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엄현정
  • Mar 08, 2010
  • 713


 


늘품의 이명형기자는 3월부터 새로운 고등학교에 근무하게 되었는데 야자감독으로 목장모임에 올 수가 없었답니다.


그리하야 이번 주는 목녀가 대신 올립니다~*


 


매주 음료수 한 병을 들고 오던 이기자가 못 온다는 소식에


평소 보던 장에 음료수 한 병 더 넣었을 뿐인데


갑자기 묵직해진 장바구니를 들고 오면서 목녀는 이기자를 그리워했습니다~^^;


 


지금도,,,옆에서 종종 맴도는 규민이 쳐다봐가면서도,,,


이기자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3월 20일~22일 자동차정비 실기시험을 앞둔 주섭형제


개강 후 정~말 바쁜 언호형제


굿네이버스 단체가 잘 알려지고 후원자가 더 많아지길 바라는 미선자매


새로운 아이들과 빨리 친해지고 싶은 영란자매와 목녀


연이은 비로 현장 일이 엄청 밀려 주말에도 일해야만 하는 목자


학기 초라 야자감독을 계속 해야 하는 명형형제


항상 목녀에게 다정하고 이 시간에도 열강을 하고 있을 장표형제


보고 싶고 보고 싶은 홍인&예지자매


 


늘 고맙고,


또 보고 싶습니다~^^*


 


-------------------------------


명형~* 그동안 수고가 정말 많았군요~*


해보니 그 수고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 늘 고맙습니다~*

  • profile
    이명형 형제의 빈자리를 누구보다 크게 느꼇을 목녀님^^ 그 형제님이 목장모임에 잘 참석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길 바랍니다. 목장 너무 보기 좋구요. 케잌에 촛불 심는(?) 장면에서 풋~!뿜었어요. 바쁜 속에서 더 끈끈한 교제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다른 목장도 마찬가지겠지만 서로가 필요한 목장인듯합니다.그래서 지체라 부르나 봅니다. 다름과 같음이 어울려야 한몸이 되겠죠..서로를 아껴주는 지체들이 됩시다.
  • profile
    기타가 있으니 분위기 사네^^ 우리목장에도 기타 치는 목원이 있으면 좋으련만...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5월의 푸르름을 닮은 ..(어울림) (2)   2024.05.23
양순안&심원영 데이로 모인 박찬문 초원(박찬문초원) (6)   2024.05.24
알바나아 목장 심재웅&최찬미 첫 가정 오픈 (3)   2024.05.25
Welcome! (치앙마이 울타리) (7)   2024.05.25
2~5월을 돌아보며..늦은 소식(강진구초원) (2)   2024.05.27
스승의 달을 맞이하여(깔리만딴브니엘목장) (1)   2024.05.27
5월에는 야외로^^ 문수힐링피크닉장 바베큐 파티 (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4.05.27
저희도 목장하고 있어요~~(타이씨앗) (1)   2024.05.28
산 뷰가 멋진 ,, (박희용 초원) (3)   2024.05.29
몸보신, 영적회복이 있었던 양산에서의 목장모임(티벳 모퉁이돌) (1)   2024.05.30
5월의 소식(수마트라 오늘) (3)   2024.05.31
봄이어라~~~(갈렙목장) (5)   2024.05.31
거짓말쟁이는...... 누구??(상카부리 좋은이웃) (5)   2024.06.01
보고 싶은 사람들 (말레이라온) (2)   2024.06.01
봐도 봐도 보고 싶은 (말레이라온) (6)   2024.06.01
우리도 놀아보자! G30 가정의 달 연합 목장♥ (14)   2024.06.02
햄찌개, 은빛가람, 밤 12시 (두마게티) (11)   2024.06.03
첫 목장예배와 소회 (말레이시온) (8)   2024.06.03
되어져가는 목장(미얀마껄로) (3)   2024.06.03
은혜의 달 5월(카자흐푸른초장) (2)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