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밀알 새 얼굴
밀알입니다.
오늘 목장모임은 목녀님의 가계에서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목장에 방문한 이용석선생님은 목장모임에 두 번째 참석하였으며, 현재 신정동에서 컴퓨터 관련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여자 한분은 목녀님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 분이며 후배입니다. 그 분은 몇 년전 다운교회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이분들과 함께 교제를 나누면서 믿음에 대한 이야기와 세상에서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면서 너무나 많은 차이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다가올 소망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많을 것을 생각나게 되어습니다. 여러모로 함께 나눔의 시간이 참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식사 교제를 나누면서 목원들과 2010년도 상반기 양육과정 교육을 은혜 가운데에 잘 받아야 할텐데 하면서 염려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기로 하고 열심히 양육과정에 참석하여 우등생으로 졸업하기로 명세하였습니다. 교육을 통해 참 진리를 깨닫고 금은 보화를 깨내는데 온 힘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
밀알목장 식구들은 앞만 바라보면서 달려갑니다. 화이팅!!!
이렇게 댓글도 달아주시고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소주병이 사이다병으로 변할 수도있지요. 기적이 일어나면 변합니다. 우리는 할수 없어도 주님은 변할수 있다고 하네요. 미모의 여자분(이수연)은 배우가 아닙니다. 평범한 여자일뿐입니다. 단지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는 못하는 분 일뿐입니다. 곧 아버지 품으로 돌아올 탕자... 아니 귀한 동역자입니다. 많은 기도부탁 드립니다. 할레루야!!
배종수 집사님 은근 전도를 잘하시는 것 같다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