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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우성용
  • Mar 03, 2010
  • 1702



 


류병춘,정인옥 댁에서 정성스럽게 준비된 여러음식과 일주일간의 일어난 일들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음식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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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집사님 맛있는 음식(양장피,횟밥,닭요리외)직접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문수산 정상이 코앞에 보이는 전망 최고인 고층 아파트에서의 식사와 나눔은 한층 더 은혜로웠습니다. 초대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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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 라운지에서의 식사 환상 입니다 . 늘 섬김의 은혜가 모두에게 감사가 됩니다 정집사님 ! 건강은 회복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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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그래도 왜이리 안올리나 눈빠지게 기다렸네요.. 성용씨! 감사해요^^ 정집사님이 목장모임 하시고 위경련으로 응급실 가셔서 많이 아프셨답니다. 목원님들 기도 빡세게 해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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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괜챦아 지셨는지예? 스카이라운지에서 양장피라 만났겠다.. 왜 이렇게 무엇이든지 먹고 쟈픈지.. 몸무게는 기록을 갱신하는데
    목자님 안계셔도 잘 돌아가는 목장에 늘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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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생긴 음식인지 궁금~~?? 양장피...... 음식보다 서로 보는것으로도 만족하는 모습이 좋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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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많이 좋아졌답니다.두번 초대헸다간 장례치러야,,,ㅎㅎ 흙과뼈 또 분가해도 되겠습디다. 목녀님의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목녀님,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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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과뼈목장 목자없이도 잘 돌아가니 감사합니다. 빨리 목자님이 오시기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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