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명형
  • Mar 07, 2010
  • 899


2010.02.27일 늘품 목장 멋진 두 남자와 함께하다

 

열 올리며 말씀 중이신 대일 목자님

 

신부대학 수석 졸업하고 예쁘게 과일 깍는 미선 자매

 

설거지로 봉사하는 언호와 주섭 형제

 

오늘 왕 맛있는 불고기와 두부 김치를 메인 메뉴로 준비 해주신 현정 목녀님

 

이번 모임은 식탁 교제, 목장 모임일 변경 논의, 후원선교사 선정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철, 승현 형제가 탐방 온 기념으로 단체 사진 한방~

 

추신,  사진 품질이 향상되었습니다. *^^*
  • profile
    목자님의 모습이 너무 진지해 보이네요(넘진지하면 위험한데 ㅎㅎㅎ) 청년목장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힘이 넘치고 열정이 식지 않을 것 같은 청년교회 늘품 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청년목장이라 웃음도 젊어(?) 보이네요~~ 아부가 심했나요?? 보기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지어져가는 목장(동경목장) (3)   2025.02.06
꽃이 피는 열매목장 (방글라데시열매) (3)   2025.02.07
환영해요 쌍둥이 기족~^^(미얀마껄로) (2)   2025.02.07
오늘이 가장 젊은 날(갈렙목장) (3)   2025.02.07
미얀마 담쟁이 목장 목장모임~~~^^ (2)   2025.02.07
감사가 넘치는 목장(페루충만) (3)   2025.02.08
목녀 목자님 안식월 가시고 처음 가지는 목장모임~ (5)   2025.02.08
♥♥ ♥ 오늘은 진짜 자랑 좀 할께요.........느티나무 목장 ♥♥♥ (9)   2025.02.08
우리 모두 Survive^^ (민다나오) (4)   2025.02.08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 (치앙마이 울타리) (6)   2025.02.09
이제 목요일에 만나요.(우리콜카타) (5)   2025.02.09
강원도가는 ktx가 하루빨리 생기길 바라는 말레이시온 (7)   2025.02.10
김치찜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3)   2025.02.10
한권으로 끝내는 1월의 시에라리온 (3)   2025.02.11
하나 되어가는 (캄온츠낭) (5)   2025.02.11
변화와 도약을 향해! (까마우) (7)   2025.02.11
이번엔 그냥… (말레이라온) (3)   2025.02.11
이번엔 옥동이당~^^ (튀르키예 에벤에셀) (3)   2025.02.12
두두두: '두'둥! '두' 주 만에 전해드리는 '두'마게티 목장 소식 (두마게티) (4)   2025.02.13
완전체는 쉽게 허락 하지 않으시는.....갈릴리 키갈리 (3)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