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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명형
  • Mar 07, 2010
  • 857


2010.02.27일 늘품 목장 멋진 두 남자와 함께하다

 

열 올리며 말씀 중이신 대일 목자님

 

신부대학 수석 졸업하고 예쁘게 과일 깍는 미선 자매

 

설거지로 봉사하는 언호와 주섭 형제

 

오늘 왕 맛있는 불고기와 두부 김치를 메인 메뉴로 준비 해주신 현정 목녀님

 

이번 모임은 식탁 교제, 목장 모임일 변경 논의, 후원선교사 선정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철, 승현 형제가 탐방 온 기념으로 단체 사진 한방~

 

추신,  사진 품질이 향상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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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모습이 너무 진지해 보이네요(넘진지하면 위험한데 ㅎㅎㅎ) 청년목장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힘이 넘치고 열정이 식지 않을 것 같은 청년교회 늘품 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청년목장이라 웃음도 젊어(?) 보이네요~~ 아부가 심했나요??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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