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수진
  • Mar 06, 2010
  • 613


목장모임엔 꾸준히 참석하지만 사진에서 볼수 없었던 한별이~^^


 


오늘은 몰카 성공했습니다~~~ ㅎㅎㅎ


 


직장일로 바쁜 경표, 혜란이도 다음 목장모임에는 함께 할 수 있기를..


 


이제 개강을 맞아 대구에 있는 학교로 가는 이슬이도 한 학기 학교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파이팅!!^^

  • profile
    내집처럼 평안해 보여 훈훈합니다...언제나 찾아서 쉴수있는 내집이 되길 바랍니다...
  • profile
    부부가 함께 한쪽을 바라볼수 있다는것은 분명 축복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소망합니다.ㅣ
  • profile
    청년교회의 열정이 늘 좋습니다 섬김의 감사가 있어 오늘도 행복해 보입니다
  • profile
    목장 게시판 작성으로 섬겨주시는 수진 자매~ 늘 감사합니다. 목원들이 성령 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profile
    내집처럼 편안한 목장을 통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내집처럼 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D-24 (까마우) (3)   2024.09.27
방심하면 무너진다!(앙헬레스) (3)   2024.09.28
평.세섬김의 기쁨(카자흐푸른초장) (2)   2024.09.28
살아있는 목장.잘되는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09.29
혹시가 진짜가 되어 만난 기쁨(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9.29
두 영혼의 패션 서사 ( 시즈누시 ) (6)   2024.09.30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벳 모퉁이돌) (2)   2024.10.01
봄부터 여름까지 (사이공) (5)   2024.10.01
새응배노 (말레이라온) (6)   2024.10.01
'93닭 대신 꿩'으로 풍성해진 평세 (치앙마이울타리) (6)   2024.10.01
제817차 평세 보고서(여기도 최영기, 저기도 최영기) (10)   2024.10.01
제817차 평세 소감문 참가자 이슬 (이승우목자님 /강은선목녀님 가정) (7)   2024.10.01
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며...(수마트라 오늘) (3)   2024.10.02
다시 시작(사라나오) (4)   2024.10.02
제 817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2)   2024.10.02
흑백요리사와 함께한 평신도세미나 👩🏻‍🍳👨🏻‍🍳 (바양헝거르, 몽글로리) (6)   2024.10.03
알바니아 목장에 오신 손님 (2)   2024.10.03
새로운것에 도전해 보자(미얀마담쟁이) (2)   2024.10.04
평세 덕분에 목원이 완전체로 모였어요(르완다) (3)   2024.10.05
낭만 끝내주는 아웃팅..!🍖🎇(앙헬레스) (2)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