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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수진
  • Mar 06, 2010
  • 666


목장모임엔 꾸준히 참석하지만 사진에서 볼수 없었던 한별이~^^


 


오늘은 몰카 성공했습니다~~~ ㅎㅎㅎ


 


직장일로 바쁜 경표, 혜란이도 다음 목장모임에는 함께 할 수 있기를..


 


이제 개강을 맞아 대구에 있는 학교로 가는 이슬이도 한 학기 학교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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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집처럼 평안해 보여 훈훈합니다...언제나 찾아서 쉴수있는 내집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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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 함께 한쪽을 바라볼수 있다는것은 분명 축복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소망합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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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교회의 열정이 늘 좋습니다 섬김의 감사가 있어 오늘도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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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게시판 작성으로 섬겨주시는 수진 자매~ 늘 감사합니다. 목원들이 성령 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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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집처럼 편안한 목장을 통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내집처럼 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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