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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하길
  • Mar 07, 2010
  • 1007

고센에서 분가한 에덴이 서로 연합하여 야유회를 다녀왔읍니다.


금번 목장 연합 야유회에 대하여 대강 적어 올립니다.


여러가지로 많은 준비와 사건이 있었지만 간단히(?) 게재합니다.


연합모임의 대강은 이러합니다.


 


일시 : 2010년 2월 28일 ~ 3월1일


장소 : 울산교육수련원(북구 정자)


참석인원 : 장년(14), 청소년(8), 기타(3) - 총 25명


행사일람


  1) 출발 전 인원점검 및 목사님 기도


  2) 교육수련원 도착 및 저녁준비/식사


  3) 탁구시합 


  4) 실내 게임


  5) 아침식사 준비


  6) 해수탕


  7) 점심식사


  8) 해산


 


각 행사별 대표 사진을 올려봅니다.


 


1) 출발 전 단체사진 한 컷!


 


성격이 치밀하신 분, 윤 상현이처럼 토달기 좋아하시는 분은 뭔가 발견하셨겠죠.


 


총 25명이라하고서는 사진에는 왜 24명이냐고요? 언제나 그랬듯이 찾아보세요.


 


누가 빠졌는지.....아래 사진들을 차근차근 보시면 알겝니다.





 

 

2)교육수련원 도착 및 저녁준비

 

도착하자마자 바쁘게 움직이는 남자집사님들과 느긋하게 쉬시는 여집사님의 극명한

 

대조적 장면을 보시게 됩니다. 김모 여집사님의 확실히 날려주는 멘트를 믿고 모두가

 

한마음이 된 여집사님들의 단결된 모습입니다.(모든 일은 남자가 하는겨!!!) 반면에

 

땀과 물이 뒤범벅이 된 모습이지만 썩소를 보이는 남집사님들!!!쩝...그러나 홧팅!!!

 








 

 

3) 저녁식사 및 축하

 

저녁식사는 수육에 정통하신 최 종만 집사님의 "배터지게 함묵자形" 수육과 함께

 

축하파티(결혼기념:최 종만집사부부, 생일:전 람빈, 김 하길)가 있었고요.

 

많이 먹어 배터지고, 웃다가 배터진 시간이었읍니다.

 






 

 

4) 탁구시합

 

터진 배를 쥐어잡고 내려가 탁구채를 잡을 때 하는 말 "나 별론데...넘 오랫만이라"

 

하지만,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숨겨둔 실력이 드러났읍니다. 대표적 인물로 장 모,

 

신 모 집사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운동 신경과 숨겨 놓은 실력이 드러나면서

 

선점을 하였지만...괴성의 여집사가 있었으니 김 모집사님!!! 아마 동영상으로도

 

게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만...승리는 괴성 김 모집사님으로..복불복 승리!!!

 

청소년팀의 실력(?)도 잠시 보았읍니다.

 

보라미/가라미


 



은혜와 성경이



 


우람이



 


예으니



 








 

 
강수와성수



 


 


특별출연-전 동훈쌤


 


장 은채 집사님 남편이자 람빈이 은빈이 아빠되시는 전 동훈쌤!!!


 


다음 날(3/1)에 출근해야 되지만 약속한 바대로 참석하여 좋은 시간 되었고,


 


함께하여 서로 섬기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읍니다. 이렇게 지면을 할애한 것은


 


참석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는 것과 다운공동체 성도 여러분들로 하여금 좀 더


 


눈에 보이는 기도를 요청드리기 위함입니다. 사진을 통하여 보시고 어떻게하시든


 


반드시 주님안에 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함에 있어 공동체의 도움을 받


 


고자 함입니다. 여러분의 열매가 되어 주시길 간절히 축원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2편으로 연결됩니다.(To be continued....) ^^*

 
  • profile
    우리 목장도 수련원가야지~~~~신나게!!!
  • profile
    너무 좋습니다 ~~ 부럽네요
  • profile
    버스 한대는갓을것 같네요... 왜 집나가면 남자들이 싱크대를 사수혀야하는지??? 궁~~~~금..... 이때만이라도 섬겨야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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