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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진규
  • Mar 04, 2010
  • 664




 


안녕하세요 해바라기 섬김입니다


 


목자,목녀님의 정성가득한 밥상을 오늘도 섬김 받았습니다 


 


콩나물 해물찜 (해물가득),두루치기 음...다시생각해도 군침이


 


도는군요

 





목사님과 사모님의 방문으로 평소에는 찬송할때 실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긴장들 하신거 같아요 (찬송은 버벅버벅)


 


목자님은 아이스브레이크때 말씀 전하시며 (비지땀을..ㅎㅎ)


 


목사님 나빠요~~목자님.목원님들 떨고 있어요..^^


          





 


 


 


 


 


 


 


 


 


 


 


 


 


 


 


 


 


 


 


 


 


 


 


 


 


 


 


 


 


 


 


 


 


앞으로 섬겨 가야할 우리 아이들... 섬김으로 하나님의 말씀


 


을 실천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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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장례식장 다녀오시랴 바쁘실텐데 저희 목장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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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시는 목장의 준비가 더 풍성하고 열매 맺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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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규성도님! 목장내용을 재미있게 표현하셔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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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님 언제나 감동 받습니다. 목원들도 많은것 같은데 매주 섬기시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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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밝고 행복한 사랑이 넘치는듯한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고사리 해물찜 진짜 맛있었습니다 목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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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목장 식구들 밥많이 먹어 밥 모자랄가봐 걱정해시유 ㅋㅋ 그리고 목사님 제대로 못챙겨서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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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풍성함으로 채워 주시는 목원 여러분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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