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진규
  • Mar 04, 2010
  • 615




 


안녕하세요 해바라기 섬김입니다


 


목자,목녀님의 정성가득한 밥상을 오늘도 섬김 받았습니다 


 


콩나물 해물찜 (해물가득),두루치기 음...다시생각해도 군침이


 


도는군요

 





목사님과 사모님의 방문으로 평소에는 찬송할때 실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긴장들 하신거 같아요 (찬송은 버벅버벅)


 


목자님은 아이스브레이크때 말씀 전하시며 (비지땀을..ㅎㅎ)


 


목사님 나빠요~~목자님.목원님들 떨고 있어요..^^


          





 


 


 


 


 


 


 


 


 


 


 


 


 


 


 


 


 


 


 


 


 


 


 


 


 


 


 


 


 


 


 


 


 


앞으로 섬겨 가야할 우리 아이들... 섬김으로 하나님의 말씀


 


을 실천하려합니다

  • profile
    목사님 장례식장 다녀오시랴 바쁘실텐데 저희 목장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시는 목장의 준비가 더 풍성하고 열매 맺어지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최진규성도님! 목장내용을 재미있게 표현하셔서 좋네요
  • profile
    목자 목녀님 언제나 감동 받습니다. 목원들도 많은것 같은데 매주 섬기시느라...
  • profile
    늘 밝고 행복한 사랑이 넘치는듯한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고사리 해물찜 진짜 맛있었습니다 목녀님
  • profile
    울 목장 식구들 밥많이 먹어 밥 모자랄가봐 걱정해시유 ㅋㅋ 그리고 목사님 제대로 못챙겨서 죄송함다
  • profile
    늘 풍성함으로 채워 주시는 목원 여러분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알바니아 새로운 목자, 목녀님과의 첫 목장 모임(알바니아) (3)   2024.04.06
목장에 평신도 세미나의 손님이 오셨어요^^(우리콜카타) (1)   2024.04.07
귀한 목장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어요!(동경목장) (1)   2024.04.07
섬김으로 누리는 하늘복 ( 티벳 모퉁이돌) (2)   2024.04.08
2주 연속으로 광현목자님이 저녁을 준비한 이유는? (호치민) (3)   2024.04.08
교회 5분거리 자취방에서 (두마게티) (8)   2024.04.08
4월의 시작은~~!!(수마트라 오늘)   2024.04.08
섬김=기쁨+감사(미얀마껄로) (1)   2024.04.08
모두가 함께.. 평신도 세미나 그리고 vip (말레이라온) (1)   2024.04.09
함께하니 기쁨도 두배(까마우) (4)   2024.04.10
소리없이 잘하고 있어요(상은희목장) (1)   2024.04.10
평소처럼^^ 평소보다 풍성한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2024.04.10
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 아니겠어요 ? 시즈누시 입니다. ! (2)   2024.04.10
Welcome!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4.10
자~~~연스럽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4.11
제780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소감문 모음 (24. 04. 05~07)   2024.04.11
프놈펜목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1)   2024.04.11
당연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사이공) (6)   2024.04.12
작은 섬김이 모여 큰 섬김으로 [해바라기 목장] (1)   2024.04.12
도시락(樂)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