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수
  • Mar 02, 2010
  • 585

명절을 잘 지내고 다시 모인 넝쿨입니다.


반가운 얼굴로 환한미소로 다시 만나  한주의 삶을 이야기하고 명절을 어떻게 승리했는지 보내는 귀한 시간 이었네요.


또한 이번 모임은 박원동 전도사님 부부도 함께하여 주셔서 나눔이 더욱 풍성했습니다.


 


목원들 나름 승리를 하셨는데


반가운 소식 하나는  심상연성도님댁에서 명절을 맞아 추도예배를 드리셨다고...


변화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넝쿨목원 모두 도전 받았습니다.


 


넝쿨의 기도제목이 많이 있습니다. 


목자님 목녀님께서 새벽마다 기도하시는 기도 제목중에


가장 큰 기도 제목은요  넝쿨에 소속은 되어 있는데  목장예배에 참석하시지 않는 분들이 언제


쯤  우선순위를 목장예배에 두실련지...


 


많이 기도 하여 주시구예.....


 


 

  • profile
    목장이름 처럼 날로 뻐어 나가는 넝쿨목장 ..목원님께서 목장모임 을 통해 변화 되어지고 성숙되어져 가는 모습속에서 감사와 행복을 느끼는 넝쿨목장인것 같습니다
  • profile
    제사보다 추도예배가 정감가는 단어이긴 합니다..함께 승리해 나갑시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나를 OO하는 한 구절은 (까마우) (6)   2024.06.04
호치민 놀이터 개장~ (호치민) (9)   2024.06.04
수박이 하나,둘! 수박 네통 될 뻔했네^^ (튀르키예 에벤에셀) (4)   2024.06.04
가족오락관, 몇대몇! (채선수초원 아웃팅) -- 스왑주의!! (6)   2024.06.05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바양헝거르) (16)   2024.06.06
캄온츠낭 아웃팅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캄온츠낭) (5)   2024.06.07
파도가 칠때 치는 방향으로 몸을 맡겨라(프놈펜목장) (2)   2024.06.08
큰 자가 섬기는...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6.08
새벽조업으로 섬겨주신 자연산 물회!(동경목장) (3)   2024.06.08
이것은 총알입니까 . 최금환 초원의 연합목장 (1) (4)   2024.06.08
이것은 총알입니까 . 최금환 초원의 연합목장 (2) (3)   2024.06.08
이벤트의 연속! 사랑이 넘치는 (시즈누시) (4)   2024.06.08
우리 교회의 좋은 점은 ~ (두마게티) (7)   2024.06.10
마음으로 함께하는 (말레이라온) (4)   2024.06.11
사람들이 자꾸 무더봐~ 우리 교회 장점이 뭐냐고 무더봐~🎵 (바양헝거르) (12)   2024.06.12
새 식구가 옵니다~~~(미얀마껄로) (4)   2024.06.13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3)   2024.06.16
목장모임과 예배로 마무리되는 한 주 (티벳 모퉁이돌) (2)   2024.06.17
백만년만의 호치민 단독 아웃팅 (6)   2024.06.17
에뜰반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박희용 초원) (2)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