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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Mar 02, 2010
  • 587

명절을 잘 지내고 다시 모인 넝쿨입니다.


반가운 얼굴로 환한미소로 다시 만나  한주의 삶을 이야기하고 명절을 어떻게 승리했는지 보내는 귀한 시간 이었네요.


또한 이번 모임은 박원동 전도사님 부부도 함께하여 주셔서 나눔이 더욱 풍성했습니다.


 


목원들 나름 승리를 하셨는데


반가운 소식 하나는  심상연성도님댁에서 명절을 맞아 추도예배를 드리셨다고...


변화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넝쿨목원 모두 도전 받았습니다.


 


넝쿨의 기도제목이 많이 있습니다. 


목자님 목녀님께서 새벽마다 기도하시는 기도 제목중에


가장 큰 기도 제목은요  넝쿨에 소속은 되어 있는데  목장예배에 참석하시지 않는 분들이 언제


쯤  우선순위를 목장예배에 두실련지...


 


많이 기도 하여 주시구예.....


 


 

  • profile
    목장이름 처럼 날로 뻐어 나가는 넝쿨목장 ..목원님께서 목장모임 을 통해 변화 되어지고 성숙되어져 가는 모습속에서 감사와 행복을 느끼는 넝쿨목장인것 같습니다
  • profile
    제사보다 추도예배가 정감가는 단어이긴 합니다..함께 승리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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