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수
  • Mar 02, 2010
  • 702

명절을 잘 지내고 다시 모인 넝쿨입니다.


반가운 얼굴로 환한미소로 다시 만나  한주의 삶을 이야기하고 명절을 어떻게 승리했는지 보내는 귀한 시간 이었네요.


또한 이번 모임은 박원동 전도사님 부부도 함께하여 주셔서 나눔이 더욱 풍성했습니다.


 


목원들 나름 승리를 하셨는데


반가운 소식 하나는  심상연성도님댁에서 명절을 맞아 추도예배를 드리셨다고...


변화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넝쿨목원 모두 도전 받았습니다.


 


넝쿨의 기도제목이 많이 있습니다. 


목자님 목녀님께서 새벽마다 기도하시는 기도 제목중에


가장 큰 기도 제목은요  넝쿨에 소속은 되어 있는데  목장예배에 참석하시지 않는 분들이 언제


쯤  우선순위를 목장예배에 두실련지...


 


많이 기도 하여 주시구예.....


 


 

  • profile
    목장이름 처럼 날로 뻐어 나가는 넝쿨목장 ..목원님께서 목장모임 을 통해 변화 되어지고 성숙되어져 가는 모습속에서 감사와 행복을 느끼는 넝쿨목장인것 같습니다
  • profile
    제사보다 추도예배가 정감가는 단어이긴 합니다..함께 승리해 나갑시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지어져 가네..♡ (수마트라오늘) (6)   2025.03.30
화마 가운데서도 기도의 은혜가 있는 에벤에셀, 파이팅~^^ (3)   2025.03.30
♥♥♥ 우리는 제대로 하는 걸로. . . . . ( 느티나무 )♥♥♥ (4)   2025.03.30
새식구가 생겼습니다*^^*(민다나오흙과뼈) (5)   2025.03.29
브이브이아이피가 세트로 오셨어요.(우리콜카타) (4)   2025.03.29
한통속 (네팔로우) (5)   2025.03.29
김인기 목사님의말씀을듣고~(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29
아홉시에 기도합시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29
그동안 기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상하이넝쿨) (3)   2025.03.28
치앙마이는 오늘도 티각태각(치앙마이 울타리) (6)   2025.03.27
찾아가는 서비스(갈렙목장) (3)   2025.03.26
vip 맛집-미얀마껄로 (6)   2025.03.26
항상 아프지말고 건강해야된다~ (시즈누시) (4)   2025.03.25
쉼과 회복이 있는 곳(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3.24
친교실 청소 맛집~ (호치민) (6)   2025.03.24
2025. 3. 21. (금) 증인과 함께하는 캄온츠낭! (9)   2025.03.23
돌아갈곳이 있다는 것 (어울림)   2025.03.23
주안에서 누리는 행복(페루충만) (3)   2025.03.23
작은 기도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말레이라온) (4)   2025.03.23
진정한 고수는 … (네팔로우) (10)   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