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수진
  • Feb 25, 2010
  • 728











 


 


 


 


 


 


 


 


 


 


 


 


 


 


 


 


 


 


 


 


 


 


 


 


 


 


 


 


 


 


설연휴가 끝나고 많은 목원들이 참석한 풍성한 목장모임었습니다.


 


매콤한 떡볶이와 비빔만두~ 땀을 뻘뻘 흘리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분식집 해도 대박나겠다는 목원들...  목녀님도 진지한 얼굴로 잠시 생각하는


 


눈치셨습니다~~^^


 


청년팀에 등록한 신유리 자매가 목장 탐방 후 저희 목장에 오기로 결정을 지었습니다.


 


너무 너무 환영합니다.


 


너무 귀엽고 매력 넘치는 유리자매, 청년팀의 형제,자매들과 빨리 친해지고 싶다고 하네요~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주셔요~~


 


이제 서울로 이사를 가는 오현진, 김선미 부부 ~ 마지막까지 함께함으로 아쉬운 시간을


 


달랬습니다. 서울 가서도 너무 잘 지내실 것 같아 저희는 걱정 꽉 붙들어 둡니다.


 


건강하세요~~^^

  • profile
    만나겠다,,,,뽁이랑 두~~ 감사한 일들로 가득 채워져 가는 목장~~힘내여~~
  • profile
    목녀님 음식 솜씨 소문 났던데... 한번 불러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profile
    만남의 기쁨과 헤어짐의 아쉬움이 함께 하는 목장모임이네요 늘 편안함을 줄수 있는 목장 함께 하고 싶은 아름다운 목장으로 채워 가시길 소망하며 몸이 힘든 상황속에서도 섬기시는 목녀님 화이팅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도 폭삭 속았수다(치앙마이 울타리) (4)   2025.03.23
진정한 고수는 … (네팔로우) (10)   2025.03.23
작은 기도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말레이라온) (4)   2025.03.23
주안에서 누리는 행복(페루충만) (3)   2025.03.23
돌아갈곳이 있다는 것 (어울림)   2025.03.23
2025. 3. 21. (금) 증인과 함께하는 캄온츠낭! (9)   2025.03.23
친교실 청소 맛집~ (호치민) (6)   2025.03.24
쉼과 회복이 있는 곳(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3.24
항상 아프지말고 건강해야된다~ (시즈누시) (4)   2025.03.25
vip 맛집-미얀마껄로 (6)   2025.03.26
찾아가는 서비스(갈렙목장) (3)   2025.03.26
치앙마이는 오늘도 티각태각(치앙마이 울타리) (6)   2025.03.27
그동안 기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상하이넝쿨) (3)   2025.03.28
아홉시에 기도합시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29
김인기 목사님의말씀을듣고~(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29
한통속 (네팔로우) (5)   2025.03.29
브이브이아이피가 세트로 오셨어요.(우리콜카타) (4)   2025.03.29
새식구가 생겼습니다*^^*(민다나오흙과뼈) (5)   2025.03.29
♥♥♥ 우리는 제대로 하는 걸로. . . . . ( 느티나무 )♥♥♥ (4)   2025.03.30
화마 가운데서도 기도의 은혜가 있는 에벤에셀, 파이팅~^^ (3)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