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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정선
  • Feb 28, 2010
  • 489


 


  각자의 가족 친지들과 설 명절을 잘 보내고 돌아와 2주만에 얼굴을 보게 되었는데...참 오랜만이다 싶은 느낌이 드는 모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가정의 빈 자리가 더 크게 느껴 지더군요.^^*


말씀은 간단히 나누고 ...설 명절 중 가족 친지들과 나누었던 이야기, 크리스챤으로서 명절 때 겪게되는 고민과 갈등..그리고 부부간의 갈등등을 나누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명절을 지내고 돌아왔을 때는 이번 설보다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명절을 보낸 경험을 공유 할 수 기도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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