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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진규
  • Feb 21, 2010
  • 1847




안녕하세요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오늘 목장예배는 최진규,백상림집사 집에서 하였읍니다 (집들이겸 목장예배)


 


푸짐한 월남쌈과 LA갈비에 최영미집사님께서 해오신 잡채로 더욱 풍성한 저녁이었읍니다


 


찾아주신 목자,목녀,성도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누가복음 5장1절~13절


 


제가 느낀점을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로 따르면 어부는 고기가 없는곳에서


 


도 고기를 잡을수있고 믿음으로 따른때 고깃배도 버리고 제자로서 길을 결단할수있다


 


(제대로 본건지 모르겠네요) 잘못된거라면 수정하겠읍니다


 


그리고 아이스브레이크는 설날 어릴때 기억을 서로 나누어 보았읍니다


 


목자님은 어릴때 동네 무서운 할아버지가 설날만 되면 세배돈을 주시어 평소 무서웠지만


 


설날 많큼은 제일 좋은 할아버지를 소개하셨읍니다


 







 


어릴때의 설날의 추억을 생각하며  목장예배는 시간 가는줄 몰랐읍니다


 


이글을 올리면서 다시한번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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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빠지니깐 남자분들부터해서..더 많이 풍성해진것같습니다.
    좀더일찍..ㅎㅎ농담...너무좋아보입니다. 모든분들축복합니다.^^
  • profile
    집들이 겸 어릴때 설날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목장모임을 가졌군요 해바라기 목장 파이팅!
  • profile
    울백집사조퇴하고 목원들 섬기느라 고생많았어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 profile
    나눔이 풍성했을것 같습니다...추억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이젠 말씀 공부와 영혼 구원하는 일에 매진 합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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