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수진
  • Feb 17, 2010
  • 685


설날연휴 관계로 하지 못한 목장모임을 오늘 가졌습니다.


 


맛있는 떡국과 나물, 전, 두부김치 명절음식으로 그득하여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또 엄청 먹었습니다.


 


 한 시간 늦게 도착한 한별이는 사진에 담지 못했네요~


 


 아! 목녀님이 울산으로 발령날 수 있는 확률이 90%라고 저번에 말씀드렸었는데..


 


 드디어 100 % 확정이 났습니다. 축하드려요~ 목녀님^^


 


 좋은 일을 앞두고 목녀님에게 닥친 핫이슈(?) 때문에 서로 토론하고 함께 고민도 하고..


 


 오늘도 빵 터지는 목자님의 말씀에 몇 번씩 배를 잡다가~~~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다른 목장임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준 예진이~ 울산에 오려고 방을 알아보는 중에 있습니다.


 


 얼른 아주 적절한 방이 구해졌음 좋겠습니다.


 


 인원은 적었지만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내집처럼 목녀님의 기도가 응답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
  • profile
    다들 기도한 힘이 나타나는군요....감축드리고 더 잘 섬기는 모습 기대합니다...
  • profile
    축하합니다 새해 첫 모임부터 일년 내내 좋은 소식 이어지길...
  • profile
    목녀님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예진이 컴백도 축하합니다.
  • profile
    하나님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데요.ㅎㅎ 축하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5월의 푸르름을 닮은 ..(어울림) (2)   2024.05.23
양순안&심원영 데이로 모인 박찬문 초원(박찬문초원) (6)   2024.05.24
알바나아 목장 심재웅&최찬미 첫 가정 오픈 (3)   2024.05.25
Welcome! (치앙마이 울타리) (7)   2024.05.25
2~5월을 돌아보며..늦은 소식(강진구초원) (2)   2024.05.27
스승의 달을 맞이하여(깔리만딴브니엘목장) (1)   2024.05.27
5월에는 야외로^^ 문수힐링피크닉장 바베큐 파티 (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4.05.27
저희도 목장하고 있어요~~(타이씨앗) (1)   2024.05.28
산 뷰가 멋진 ,, (박희용 초원) (3)   2024.05.29
몸보신, 영적회복이 있었던 양산에서의 목장모임(티벳 모퉁이돌) (1)   2024.05.30
5월의 소식(수마트라 오늘) (3)   2024.05.31
봄이어라~~~(갈렙목장) (5)   2024.05.31
거짓말쟁이는...... 누구??(상카부리 좋은이웃) (5)   2024.06.01
보고 싶은 사람들 (말레이라온) (2)   2024.06.01
봐도 봐도 보고 싶은 (말레이라온) (6)   2024.06.01
우리도 놀아보자! G30 가정의 달 연합 목장♥ (14)   2024.06.02
햄찌개, 은빛가람, 밤 12시 (두마게티) (11)   2024.06.03
첫 목장예배와 소회 (말레이시온) (8)   2024.06.03
되어져가는 목장(미얀마껄로) (3)   2024.06.03
은혜의 달 5월(카자흐푸른초장) (2)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