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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정란
  • Feb 12, 2010
  • 599

               서한이네 가족을 소개합니다..(어~ 서한이는 지금 아빠품에서 자고 있습니다.)

               목자님의 후배로 양현복 형제님과 아내 이현주씨, 아들 서한이가 모임에

               함께 했습니다.

 


               서한이 엄마는 모임의 첫날부터 팔을 겉어붙이고 설겆이를 하며 함께 섬기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담쟁이에서 쭉~ 함께 세워져가길 소망해봅니다.

               이번 모임은 이경선집사님께서 집으로 초대해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식탁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목장가운데 언제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만 있을순 없겠지만,

               서로가 섬기며 이해하고, 먼저 낮아짐의 겸손을 배워갈때 우리는

               건강한 모습으로 예수님을 닮아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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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선 목원님께서 초대해주시고 목자가 감주를 좋아한다고 큰냄비가득하게 만들어 식탁에 올려놓아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감주 부탁해요~~~~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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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이렇게 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경선집사님의 섬김에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길~~^^담쟁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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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족이 와서 생기가 돕니다. ^^ 담쟁이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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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족을 전도하는 모습이 모범되는 목장~~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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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서한이 가족이 들어와서 기뻐요....현주씨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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