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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은희
  • Feb 10, 2010
  • 671

밑에 에덴목장기자 김하길 집사님처럼 저 역시 사진 기록이 없어서


간단하게 나마 글로써 모임 기록을 남깁니다.


 


금요일 가졌던 하늘 목장엔 목자님의 서울 출장과


지난번 은혁이의 입술상처로 인해 두주째 목장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함영미 자매님의 빈자리로 인하여 나름 조촐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목자님이 좋아하는 월남쌈을 유독 목자님 없는 날에 만드신


목녀님으로 인하여 저희야 너무 맛있게 잘 섬김 받았습니다..ㅎㅎ..


늘 감사드려요~`


 


나눔을 통하여 일주일간의 삶을 나누면서


더 많이 중보기도하며 더 많이 내려놓고 더 많이 사랑해야 함을


서로에게 고백하며 나눔을 마쳤는데, 역시나 11시가 넘어갔네요.ㅎㅎ.


 


사랑하는 하늘 목장 식구들..


이번주 설날 명절 어디에 있든지 주님과 함께 하시고,


스카이 패밀리가 떳다 편을 다음주에 찍어보아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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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가 안계셔도 목장모임으로 섬겨주신 목녀님 . 그리고 목원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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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가 어디로 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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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기도로~하늘로~본향으로~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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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은요...2월28일에 뜹니다.정자 바닷가로..오늘은 꼭 사진 찍어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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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목장 날로날로 풍성해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름다운 섬김의 본을 보여 주시는 목자 목녀님께 화이팅을 외쳐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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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자 바닷가로 저도 같이 뜨고 싶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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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가셔도 되지 않을까요...좋은 시간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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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 패밀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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