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하길
  • Feb 08, 2010
  • 501

샬롬~~~


 


지난 주 목요일에 모임을 가졌읍니다.


헌데...사진 기록이 없어서...


목장게시판에 등록할까말까하다가


쩝...그만...잊어버렸습니당...^^*


 


오늘 게시판을 보다가 고센의 은선 기자님의 내용을 보고서는


"아~~~에덴의 뿌리가 고센이구나~~"하는 생각을 하고서는


   (................사진이 올라오지 않은것이...............ㅎㅎ.........)


"간단하게나마 등록해야겠구나~~"하는 생각으로 올려봅니다.


 


에덴에서는....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두 분의 남편분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목녀님의 교육기간(?)이 끝나서....


이제는 외식에서 내식으로 다시 돌아갈 것이고요...


 


믿음의 성장을 위하여 서로 기도하고 있으며...


자신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으로 살아가는


목장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읍니다.


 


이번 한주도 주 안에서


승리하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줄 아는 에덴가족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힘냅시다...
  • profile
    신이식 목녀님 실습하시느라 고생하셨구요. 앞으로 더 귀한 모임 이루어 가시길 .. 화이팅^^
  • profile
    자신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두동소풍1탄(미얀마껄로) (5)   2024.11.02
완호와 환호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11.02
파릇파릇VIP(카자흐푸른초장) (1)   2024.11.02
가정오픈에 감사드립니다 ~~ !! 시즈누시 (4)   2024.10.30
왕별이 목장에 떨어졌네요^^~(미얀마 담쟁이) (1)   2024.10.29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간증(울산성결_김원영) (1)   2024.10.28
노외용 초원 가을 연합 목장 (7)   2024.10.28
무 알콜 사이다와 기도 살생부가 있는 두동 소풍(스리랑카조이목장) (4)   2024.10.27
성경통독도전(카자흐푸른초장) (2)   2024.10.26
2024년 어르신 가을소풍 : 가을을 추억하다. (5)   2024.10.26
가을 나들이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2)   2024.10.24
방가방가 까토리🐹 (까마우) (2)   2024.10.24
10월의 바양이들 (바양헝거르) (4)   2024.10.23
왕별이 많이 달렸습니다.(미얀마 담쟁이 ) (1)   2024.10.23
몸도 마음도 배부른 초원모임! (박희용 초원) (1)   2024.10.22
같이 하며 (말레이라온) (4)   2024.10.19
기승전.. 살아 있어줘서 고마워요 (송상률초원 10월 초원모임) (2)   2024.10.19
평소에도 잘 하지만 이벤트에 더 강한 목장~(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24.10.15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박찬문 초원) (2)   2024.10.15
믿음의 씨앗을 전달합니다.(티벳 모퉁이돌) (4)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