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경미
  • Feb 05, 2010
  • 599




 


섬김이 주는 넉넉한 기쁨,, 


 


아이스브레이크가 쉴새없이 터져나오는, 오늘 아이스브레이ㅡ크는 이건 가요 하는 목자님!!


늘 앞서가는 목원들 때문에 힘드시나요 ~ㅠㅠ??


 







항상  울고 웃을 수 있는  목장 모임이 주는 넉넉함!!!


 


벌써 2월이네요..


기도 제목을 나누고, 같이 중보하고, 기뻐할 수 있는 목요일이 기다려지는 목장모임입니다. 


감기걸린 목원도 없고,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항상 뵐 수 있는 건강한 목장모임이 있는 오늘, 이순희 집사님 생신을 축하하였습니다.


추카추카해용~~



 






 

  • profile
    이순희 집사님~생신을 감축 드립니다..건강함으로도 감사할수 밖에 없는 저희 들입니다..함께해서 좋은 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감사와 함께함이있는 이삭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마지막 집사님으로의 생샌을 축하드립니다 내년엔 권사님 생신이네요 늘 성숙함으로 모범을 보여주시는 이삭 목장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생신추카추카.. 항상 건강하시고 이삭을 줍듯 영혼의 이삭을 잘 섬겨주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나를 OO하는 한 구절은 (까마우) (6)   2024.06.04
호치민 놀이터 개장~ (호치민) (9)   2024.06.04
수박이 하나,둘! 수박 네통 될 뻔했네^^ (튀르키예 에벤에셀) (4)   2024.06.04
가족오락관, 몇대몇! (채선수초원 아웃팅) -- 스왑주의!! (6)   2024.06.05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바양헝거르) (16)   2024.06.06
캄온츠낭 아웃팅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캄온츠낭) (5)   2024.06.07
파도가 칠때 치는 방향으로 몸을 맡겨라(프놈펜목장) (2)   2024.06.08
큰 자가 섬기는...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6.08
새벽조업으로 섬겨주신 자연산 물회!(동경목장) (3)   2024.06.08
이것은 총알입니까 . 최금환 초원의 연합목장 (1) (4)   2024.06.08
이것은 총알입니까 . 최금환 초원의 연합목장 (2) (3)   2024.06.08
이벤트의 연속! 사랑이 넘치는 (시즈누시) (4)   2024.06.08
우리 교회의 좋은 점은 ~ (두마게티) (7)   2024.06.10
마음으로 함께하는 (말레이라온) (4)   2024.06.11
사람들이 자꾸 무더봐~ 우리 교회 장점이 뭐냐고 무더봐~🎵 (바양헝거르) (12)   2024.06.12
새 식구가 옵니다~~~(미얀마껄로) (4)   2024.06.13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3)   2024.06.16
목장모임과 예배로 마무리되는 한 주 (티벳 모퉁이돌) (2)   2024.06.17
백만년만의 호치민 단독 아웃팅 (6)   2024.06.17
에뜰반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박희용 초원) (2)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