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경미
  • Feb 05, 2010
  • 655




 


섬김이 주는 넉넉한 기쁨,, 


 


아이스브레이크가 쉴새없이 터져나오는, 오늘 아이스브레이ㅡ크는 이건 가요 하는 목자님!!


늘 앞서가는 목원들 때문에 힘드시나요 ~ㅠㅠ??


 







항상  울고 웃을 수 있는  목장 모임이 주는 넉넉함!!!


 


벌써 2월이네요..


기도 제목을 나누고, 같이 중보하고, 기뻐할 수 있는 목요일이 기다려지는 목장모임입니다. 


감기걸린 목원도 없고,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항상 뵐 수 있는 건강한 목장모임이 있는 오늘, 이순희 집사님 생신을 축하하였습니다.


추카추카해용~~



 






 

  • profile
    이순희 집사님~생신을 감축 드립니다..건강함으로도 감사할수 밖에 없는 저희 들입니다..함께해서 좋은 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감사와 함께함이있는 이삭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마지막 집사님으로의 생샌을 축하드립니다 내년엔 권사님 생신이네요 늘 성숙함으로 모범을 보여주시는 이삭 목장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생신추카추카.. 항상 건강하시고 이삭을 줍듯 영혼의 이삭을 잘 섬겨주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완전체는 쉽게 허락 하지 않으시는.....갈릴리 키갈리 (3)   2025.02.13
두두두: '두'둥! '두' 주 만에 전해드리는 '두'마게티 목장 소식 (두마게티) (4)   2025.02.13
이번엔 옥동이당~^^ (튀르키예 에벤에셀) (3)   2025.02.12
이번엔 그냥… (말레이라온) (3)   2025.02.11
변화와 도약을 향해! (까마우) (7)   2025.02.11
하나 되어가는 (캄온츠낭) (5)   2025.02.11
한권으로 끝내는 1월의 시에라리온 (3)   2025.02.11
김치찜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3)   2025.02.10
강원도가는 ktx가 하루빨리 생기길 바라는 말레이시온 (7)   2025.02.10
이제 목요일에 만나요.(우리콜카타) (5)   2025.02.09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 (치앙마이 울타리) (6)   2025.02.09
우리 모두 Survive^^ (민다나오) (4)   2025.02.08
♥♥ ♥ 오늘은 진짜 자랑 좀 할께요.........느티나무 목장 ♥♥♥ (9)   2025.02.08
목녀 목자님 안식월 가시고 처음 가지는 목장모임~ (5)   2025.02.08
감사가 넘치는 목장(페루충만) (3)   2025.02.08
미얀마 담쟁이 목장 목장모임~~~^^ (2)   2025.02.07
오늘이 가장 젊은 날(갈렙목장) (3)   2025.02.07
환영해요 쌍둥이 기족~^^(미얀마껄로) (2)   2025.02.07
꽃이 피는 열매목장 (방글라데시열매) (3)   2025.02.07
함께 지어져가는 목장(동경목장) (3)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