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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정란
  • Feb 03, 2010
  • 599



              2010/01/29 - 두번째 담쟁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담쟁이의 자녀 세우기는 항상 최우선입니다.

              식구들이 참~~ 많쵸이~~~

             

              자녀들은 부모들이 생각할 수 없는 또 다른 방법과 계획의 감사와 기도가

              참 많습니다.

              축복의 기도로 아이들을 세워가는 담쟁이 입니다.

              남자 아이들이 많아 분위기가 좀 파워틱(? - 별나죠~) 하지만 그래도 그들만의

              세계에선 나름대로 질서가 잡힙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담쟁이엔 짝믿음 가정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남편들을 위한, 남편들을 세우기 위해서 기도릴레이가 한창입니다.

              아름다운 열매가 맺힐 수 있길 기도해주세요~

                        

              담쟁이의 싱글 남 편경태 목원의 생일이랍니다.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장관계로 자주함께 하진 못하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 한답니다.

              축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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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목장에는 사랑과 화평이 늘 함께함을 주님주신 영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목자,목녀님의 사랑이 늘 충만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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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남편 내이웃을 초대하기 위해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는 담쟁이 목원님들 감사하며 글구 아름다운 담쟁이를 세워가는 담쟁이 가족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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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표정까지 넘 밝고 진지한게 정말 좋아보입니다~^^; 항상 도전이 되는 담쟁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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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의 저력이 느껴집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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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심하게 목원들을 챙기시는 목자,목녀님~축복하고 주안에서 사랑합니다...목자님의 열정을 꼭 닮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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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가 하나되어 가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항상 주님의 축복하심이 담쟁이와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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