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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진규
  • Feb 11, 2010
  • 680




 







 


오늘 목장예배는 조성빈,김영미집사님 집에서 하였읍니다


 


정성 가득담은 밥상은 부러질 정도였죠 ...


 



 


정말 맛있어 보이죠?^^특히 데리야끼 치킨은 조성빈선생님의 작품입니다.ㅎㅎ


 


이번주 나눔은 믿지않는 사람들이 믿는사람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이해할수없는 행동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우리 믿는 사람들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 때문에 힘들었던 일들이라든


 


지  주님을 만나기전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강요(?) 때문에 힘들었던것 그런것들을 참고로 우리


 


가  믿는사람으로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할지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가 서로 다르듯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일들도 다른것 같습니다.


 


각자에게 주님이 요구 하시는 일들을 주님이 쓰신다고 하실때 즉시 할수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모두  주님이  쓰신다고 하실때 "yes"를 외치고 나아갈수있게^^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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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가지고있는것이 내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봅니다.."주가 쓰시겠다하라..." 이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함께 "yes" 를 외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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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만난 음식과 장소를 제공해 주신 조성빈 김영미 집사님 감사드려요 울 최기자 글너무 잘쓴다 yes 라고 외칠수 있는용기있는 사람이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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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서열 같은 분위기의 위사진 재미있네요 최기자님의 연출에 모두가....너무나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신 조성빈 김영미 목원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 대하여 지극히 상식적이면서 주님의 절대적 말씀 앞에 자신을 드릴수 있는 해바라기 가족이길 소망해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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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빈 성도님을 보면서 남편을 목장 모임으로 인도하고 세워가는 모습속에서 가정교회의 아름다운 참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한가족같은 해바리기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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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to Man, YES to GOD" 올해 표어가 생각나네요.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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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같은 분위기입니다. 십자가의 군병들이겠죠? 조만간에 분가하셔야겠습니다.^^ 해바라기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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