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해바라기입니다^^
오늘 목장예배는 조성빈,김영미집사님 집에서 하였읍니다
정성 가득담은 밥상은 부러질 정도였죠 ...
정말 맛있어 보이죠?^^특히 데리야끼 치킨은 조성빈선생님의 작품입니다.ㅎㅎ
이번주 나눔은 믿지않는 사람들이 믿는사람들의 상식을 뛰어넘는 이해할수없는 행동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우리 믿는 사람들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 때문에 힘들었던 일들이라든
지 주님을 만나기전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강요(?) 때문에 힘들었던것 그런것들을 참고로 우리
가 믿는사람으로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할지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가 서로 다르듯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일들도 다른것 같습니다.
각자에게 주님이 요구 하시는 일들을 주님이 쓰신다고 하실때 즉시 할수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모두 주님이 쓰신다고 하실때 "yes"를 외치고 나아갈수있게^^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