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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손정순
  • Feb 02, 2010
  • 590




 목사님께서 목장탐방을 오셨어요.


 처음에는 모두들 긴장한듯


 평소의 나눔보다 조금 어색함을 보이기도 했지만,


 너무나 진솔하게 자신의 삶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꼼꼼하게 각자의 삶을 나누는 부분에서까지


 믿음의 바른길을 인도해 주시고


 삶의 바른 방향까지도 제시해 주시는


 시원시원한 말씀이


 게으른 목원에게는 격려와 함께 채찍도...


 신실하신 분들에게는 아끼지 않는 칭찬으로..


 유턴이 더 힘을 얻는 귀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 profile
    목사님 탐방이 있는데도 분위기가 어색함이 없는것 같아 보이네요 섬김의 본을 보여 주시는 목자 목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유턴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위로와 격려에 도전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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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보다 목자님이 더 여유로워 보입니다..유턴 목장을 통해 믿다가 낙심한 영혼들이 유턴하여 돌아오는 역사를 기대합니다..
  • profile
    살짝 긴장감은 도는듯 하지만,ㅎ 탐방을 통해 더 훈련되는 유턴이 되셨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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