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정선
  • Jan 31, 2010
  • 567

 

  매 주 이래저래 미루다가 목장 모임이 다가와서야 지난 주 목장 소식을 올리는 게으름을 한 번 깨 봅니다.^^;

이번 주는 가족 행사로 빠진 가정, 직장 사정으로 빠지신 분도 계셔서 지난 주보다 더 단촐한 숫자였지만 더 다양한 이야기와 먹거리가 있었던 목장 모임이었던 것 같네요.

목녀님의 깔끔하면서도 맛깔스러운 비빔밥을 먹고 이번 주 목장 특송 연습을 하였답니다.

곡 선정, 율동 지도 모두 어린 새싹이 준비하였답니다. 어린 아이들도 목장 식구로서 다들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가 느끼는 자신의 결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이러한 결핍마저도 집요한 확신과 갈망으로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을까 싶은 결핍도 있던데...^^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하실 수 있음을 믿고 기도해야 겠지요^^

한 주간도 집요한 확신과 갈망으로 승리하는 씨앗 목장 식구들의 하루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오늘 오후예배시 아이들과 찬양 율동 좋았습니다.^^
  • profile
    찬양과 율동 넘 좋았습니다. 목자 목녀님 새힘으로 한주 승리하십시요
  • profile
    송정선 자매님 훌륭한 도전에 화이팅입니다. 저도 동참해 봅니다. 기도모임, 세례, 섬김, 수료...오늘 사역자 만큼이나 바쁘셨던 구인수 형제님도 화이팅!
  • profile
    아하! 특송이 어린이 목원으로 부터 다 나온 것이었네요^^ 음..멋진 새싹들이고, 또 멋진 어른들이셔요^^.
  • profile
    밑에 댓글 달았는데..ㅎㅎ.. 참. 구인수형제님. 오늘 세례와 생삶수료 축하드려요.
  • profile
    될성부른 나무는 어릴때 부터~~~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예쁘게 자라세요...아자~~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VIP to Family" _치앙마이울타리 (6)   2024.06.27
목장으로 돌아가자 (티벳 모퉁이돌) (4)   2024.06.27
와우!!!!우리도 드디어 두동소풍을~~~다녀왔습니다!!!(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6.28
오랜만에 가게 된 목장 모임~ 감사함이 넘쳐 납니다~^^ (3)   2024.06.30
페스티나 렌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6.30
시즈누시 1주년! 함께 축하해요 (시즈누시) (5)   2024.06.30
송상률초원 다 모여라~~!!!! (10)   2024.07.01
2주간의 목장 소식(튀르키예 에벤에셀) (3)   2024.07.01
오늘의 주인공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7.01
들어는 보셨는지요....두동 스테끼 맛집....ㅎㅎㅎ(이만목장) (1)   2024.07.02
아이고 종강이야 (캄온츠낭) (3)   2024.07.03
뭐든 풍성한 목장(깔리딴 브니엘목장) (3)   2024.07.03
영적가족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미얀마껄로 (4)   2024.07.03
호치민은 퀴즈 중독 (호치민) (5)   2024.07.05
호다다닥!!발빠른소식(카자흐푸른초장) (3)   2024.07.05
오늘도 어김없는 (말레이라온) (14)   2024.07.06
얼굴에 광채가 나는 우리들! (치앙마이 울타리) (10)   2024.07.06
섬김으로 더욱 풍성해진 목장 모임🧡 (바양헝거르) (4)   2024.07.10
도하가 한 살이 되었습니다! (카작 어울림) (2)   2024.07.10
7월 시작은.. VIP와 함께^^(수마트라오늘) (5)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