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경숙
  • Jan 31, 2010
  • 1719




흙과 뼈 목장모임이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민속두부마을 역시 요즘은 웰빙시대라 식당이 만원이군요.


 


꼬마 친구들이 뛰어 다닐수가 없어  좀 힘들어 하였지만 한주간의 만남은 언제나


 


새로운 이야기와 나눔으로 풍성함을 느끼게 합니다.


 


요즘은 류병춘 성도님과  임선화 집사님 성용씨 이야기로 더 활기가 넘칩니다.


 


성용씨 집 공사가 마무리 단계로 구정 이후에 입주할수 있다고 합니다.


 


벌써 옥상에서 삼겹살 파티 이야기랑... 상당히 기대 됩니다.


 


임선화 집사님 남편분도 이번 주일 부터 교회에서 뵐수있을것 같아 더욱 풍성한


 


나눔이 될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도 풍성한  나눔을 기대하며..... 소 나 기!


 


 


 


 

  • profile
    박진수,최경숙목원 딸(유정)이 대학원까지 보장 받는 장학금을 받아서 한턱 내셨습니다. 오랜만의 외식이라 모두들 좋아했어요. 목원이 갑자기 많이 늘어서 더욱 활기차고 재미있습니다. 섬김 감사합니다.
  • profile
    주님을 만난 이후의 축복이라 더 감사하겠습니다...박진수 목원님의 신앙이 교사로 섬기며 목원으로 섬겨가실때 더 자라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풍성한 은혜가 넘칩니다. 축하합니다.^^
  • profile
    오랜만의 외식을 가장 좋아하신 분은 김외숙목녀님이란 후문이.ㅎㅎ. 암튼, 좋은 일이 계속 생겨서 더 좋습니다. 흙과 뼈 화이팅이요!!
  • profile
    은희자매님 등산도 잘하고 족구실력도 보통이 아니시던데요 댓글로나마 저희 목장에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 아무튼 칭찬상🏆 (까마우) (7)   2024.12.31
2024 마지막 목장모임 (두마게티) (4)   2024.12.31
2024년도 마지막 목장모임입니다.(상은희목장) (1)   2024.12.31
2024년을 마무리하며.. (바양헝거르) (3)   2024.12.31
24년 마지막 기사 (시에라리온) (4)   2025.01.01
2024년 12월은...2025년 사도행전 29장을 쓸 목장으로..(수마트라오늘) (3)   2025.01.02
24년 마지막 목장모임(최수원목장) (6)   2025.01.02
1월 첫 목장에 온 목장식구(카자흐푸른초장) (3)   2025.01.02
3일만에 또 모인 목장모임(티벳 모퉁이돌) (4)   2025.01.03
열심인 목장모임(페루충만) (3)   2025.01.03
‘O과장님’ 은 누구일까~~~요? (말레이라온) (6)   2025.01.04
2025. 1. 3 (금) [새해를 맞이하는 캄온츠낭] (6)   2025.01.04
주방탈출 넘버원 2025.01.03 (네팔로우) (2)   2025.01.04
2025년 첫 목장에 첫 VIP? (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1.05
2025년 기사를 어 기자!? (두마게티) (6)   2025.01.05
크리스마스 올나잇❤️ (네팔로우) (2)   2025.01.05
♥♥♥ 아무래도 저희 사랑하나 봅니다 ... 느티나무 ♥♥♥ (5)   2025.01.05
성장하는 저희 목장을 지켜봐주세요 ( 시즈누시) (3)   2025.01.06
첫 시작에 여러 의미를 부여하니(몽골브니엘목장) (2)   2025.01.07
꿀~~~빵만큼달달한 목장입니다(다테야마온유) (1)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