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경숙
  • Jan 31, 2010
  • 1698




흙과 뼈 목장모임이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민속두부마을 역시 요즘은 웰빙시대라 식당이 만원이군요.


 


꼬마 친구들이 뛰어 다닐수가 없어  좀 힘들어 하였지만 한주간의 만남은 언제나


 


새로운 이야기와 나눔으로 풍성함을 느끼게 합니다.


 


요즘은 류병춘 성도님과  임선화 집사님 성용씨 이야기로 더 활기가 넘칩니다.


 


성용씨 집 공사가 마무리 단계로 구정 이후에 입주할수 있다고 합니다.


 


벌써 옥상에서 삼겹살 파티 이야기랑... 상당히 기대 됩니다.


 


임선화 집사님 남편분도 이번 주일 부터 교회에서 뵐수있을것 같아 더욱 풍성한


 


나눔이 될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도 풍성한  나눔을 기대하며..... 소 나 기!


 


 


 


 

  • profile
    박진수,최경숙목원 딸(유정)이 대학원까지 보장 받는 장학금을 받아서 한턱 내셨습니다. 오랜만의 외식이라 모두들 좋아했어요. 목원이 갑자기 많이 늘어서 더욱 활기차고 재미있습니다. 섬김 감사합니다.
  • profile
    주님을 만난 이후의 축복이라 더 감사하겠습니다...박진수 목원님의 신앙이 교사로 섬기며 목원으로 섬겨가실때 더 자라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풍성한 은혜가 넘칩니다. 축하합니다.^^
  • profile
    오랜만의 외식을 가장 좋아하신 분은 김외숙목녀님이란 후문이.ㅎㅎ. 암튼, 좋은 일이 계속 생겨서 더 좋습니다. 흙과 뼈 화이팅이요!!
  • profile
    은희자매님 등산도 잘하고 족구실력도 보통이 아니시던데요 댓글로나마 저희 목장에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확신의 P목녀님과 함께하는 동경목장 MT (2)   2024.07.26
기승전_몽골 /송상률초원 7월 초원모임 (6)   2024.07.26
진실된 마음으로 소통하는 카자흐 푸른초장(오늘도 왠지 1등일것 같네요ㅋ) (5)   2024.07.26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 (말레이라온) (7)   2024.07.27
살구 먹으면 나랑 살구싶나? (캄온츠낭) (5)   2024.07.27
7월의 마무리는 역시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로 (캄온츠낭) (4)   2024.07.27
하늘 천, 호랑이 호, 청바지 JEAN 그리고 유어준 (두마게티) (4)   2024.07.27
7월 초원모임 김흥환 초원 (1)   2024.07.28
어쩌다보니 월간소식-`♥´-(시즈누시) (4)   2024.07.28
7월의 호치민 ⛱ (4)   2024.07.29
최연소 목원을 소개합니다!(카작 어울림) (2)   2024.07.30
¨̮¨̮떨어져도 우린 함께잖아! 몽골,태국,건강ෆ (치앙마이울타리) (7)   2024.07.30
무더운 여름, 신선한 야채로 기력 보충하기 [해바라기 목장] (1)   2024.07.31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아 살아가길 원하는(카자흐 푸른초장) (4)   2024.08.02
서로가 멘토인 (말레이라온) (4)   2024.08.03
아름다운 장소에서 피어나는 ( 시즈누시 ) (5)   2024.08.03
시원한 소식 노외용초원 아웃리치 (3)   2024.08.04
껭 막막! (까마우) (9)   2024.08.06
숨막히는 더위엔 목장으로 피서를(티벳 모퉁이돌) (4)   2024.08.06
폭염임에도 목장은 파이팅 해야지👌 (바양헝거르) (10)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