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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정선
  • Jan 28, 2010
  • 562



 

지난 토요일 모임을 이제서야 올리네요...매번..ㅡㅡ;;

한 가정 빠졌는데 사진상으로는 많이 단촐해 보이네요.

그래도 그 나름의 따스함과 은혜도 나누었답니다.

예비초등생들의 갑작스런 독서 열풍에 어린 동생들이 많이 심심해 하며 힘들어했던 모임이네요. 덕분에 다른 날보다 모임을 빨리 마무리 했어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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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많아서 풍성해 보입니다.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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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문구가 생각나네요,,, "자녀는 당신과 나라의 미래입니다." 평안한 모습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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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되면 씨앗목장에 참여해 어린이 목원들과 우정을 쌓아보고 싶네요. 오!! 어린이 목원들 얼굴형이 다 비슷해요..오옹..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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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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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듯 아이들이 자라 하나님 나라의 멋진 어른들로 자라날 것 같습니다~ 씨앗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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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아기들이 많네요^^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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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특송에서 아이들의 깜찍한 율동과 그보다 더 이쁜 모습 보여줬어요. 함께 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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