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수진
  • Jan 25, 2010
  • 926



 


이번주도 편안한 내집같은 내집처럼 목장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배부른 배를 진정시키기 위해 조용한 곡으로 찬양을 시작하면서..


 


찬양이 절정으로 치닫는 순간 오현진 형제님께서 준비해 오신


 


악보에 뒷부분의 가사가 어디론가 몽땅 날아가버렸습니다.


 


찬양을 부르면서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늘 웃음을 주시는 오님입니다.ㅎㅎ


 


'내가 가치 있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는데요~


 


내가 가치있다고 느꼈을 때가 언제인지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줄때. 내가 사랑받는다고 느낄 때. 다른 사람


 


이 나를 통해서 도움을 받을 때 등  나누면서 우리가 세상에 가치 있는 존


 


재인 것처럼 하나님께도 너무나 가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의 작품이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존재니깐요~^^


 


이번주는 목자님의 생일이었고, 다음주는 오현진 형제님의 생일도 있어


 


서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유리 자매가 탐방을 오셨는데 너무 밝고 웃음도 많은 자매인 것 같습니다.


 


늦게 온 경표형제,  이슬이, 오님 옆에 있는 선미가 사진에서 안 보이네요~


 


우리 목장의 가장 큰 기도제목이 목녀님께서 울산으로 오실 수 있는 것이었는데요... 아직 확실히 결정된 것 아니지만..


거의 90%로 울산으로 오실 확률이 있다고 합니다.


모두 환호성을 지르며 너무너무 좋아했답니다.


조만간 울산의 어느 학교로 오시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할 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감축드립니다..도장 꽉~ 찍혀서 좋은 소식으로 들려지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생일 축하드려요~*
  • profile
    한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 하시니 응답되어지겠네요 내집처럼 목장을 섬겨 주시는 목자 목녀님의 섬김이 아름답습니다
  • profile
    목자님 생일 축하드리구요, 목녀님 울산에 꼭 오실 것 같구요, 섬김 감사드립니ㅏㄷ.
  • profile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간 먼길 왔다갔다 하면서 섬기신거 주님은 알고 계실거에요.... 열심히 청년교회 섬겨 봅시다. 홧팅 !!
  • profile
    조만간 좋은 소식있기를 기대합니다. 내집처럼 편안한 내집처럼목장 목자님 생일 축하합니다.
    늘 웃음을 주는 오님 ㅎㅎㅎ 참 재미있고 좋은 목장입니다.
  • profile
    90%의 가능성이지만 현실은 100%가 될 것 같습니다~! 항상 포근해 보이는 내집처럼 홧팅~^^; 아참~! 목자님 생일축하합니다~^^;
  • profile
    기도제목이 팍팍 이루어지는 내집처럼 이네요. 항상 좋은 소식 들려주길 바래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무거동 맛집에서 기도응답 맛집인 초원을 꿈꾸다(강진구 초원) (5)   2025.02.17
새로운 만남 (박찬문 초원) (5)   2025.02.18
오늘은 질문 카드는 무엇? (말레이라온) (6)   2025.02.18
풍성한 식탁과 나눔이 있는 2월 박희용 초원모임 (3)   2025.02.19
"이 모임, 하나님이 직접 함께하신 순간!" (2월 박찬동초원) (3)   2025.02.19
배꼽지켜~~~~~~ !! 웃다가 배꼽 빠질뻔한 박희용 초원(1/26~27) 단합회 (5)   2025.02.19
출장의 의미를되세기며~한 주를 버틸수있기를~~(미얀마담쟁이 목장) (1)   2025.02.20
우리의 행복한 순간(페루충만) (1)   2025.02.21
우리집을 오픈한 날~(스리랑카 조이) (5)   2025.02.22
집코바 레시피 최초공개 🍗 (호치민) (6)   2025.02.22
She came back!! _(시에라리온) (2)   2025.02.22
구영리 "밀푀유나베" 맛집~^^(튀르키예 에벤에셀) (5)   2025.02.22
뭐라구요 ㅎㅎ (민다나오 흙과뼈) (5)   2025.02.23
말씀 앞에 결단하는 네팔로우 ~~ (6)   2025.02.23
한 주 서로 중보하며,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삶을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울란바토르목장) (2)   2025.02.24
비타민 충전완료 (어울림) (3)   2025.02.25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말레이라온) (1)   2025.02.25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말레이시온 (4)   2025.02.25
새로운 시작! [박창연, 이슬기] (10)   2025.02.25
보급용 기자의 첫 기사. +VIP와 함께 (캄온츠낭) (11)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