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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수진
  • Jan 25, 2010
  • 861



 


이번주도 편안한 내집같은 내집처럼 목장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배부른 배를 진정시키기 위해 조용한 곡으로 찬양을 시작하면서..


 


찬양이 절정으로 치닫는 순간 오현진 형제님께서 준비해 오신


 


악보에 뒷부분의 가사가 어디론가 몽땅 날아가버렸습니다.


 


찬양을 부르면서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늘 웃음을 주시는 오님입니다.ㅎㅎ


 


'내가 가치 있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는데요~


 


내가 가치있다고 느꼈을 때가 언제인지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줄때. 내가 사랑받는다고 느낄 때. 다른 사람


 


이 나를 통해서 도움을 받을 때 등  나누면서 우리가 세상에 가치 있는 존


 


재인 것처럼 하나님께도 너무나 가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의 작품이고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존재니깐요~^^


 


이번주는 목자님의 생일이었고, 다음주는 오현진 형제님의 생일도 있어


 


서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유리 자매가 탐방을 오셨는데 너무 밝고 웃음도 많은 자매인 것 같습니다.


 


늦게 온 경표형제,  이슬이, 오님 옆에 있는 선미가 사진에서 안 보이네요~


 


우리 목장의 가장 큰 기도제목이 목녀님께서 울산으로 오실 수 있는 것이었는데요... 아직 확실히 결정된 것 아니지만..


거의 90%로 울산으로 오실 확률이 있다고 합니다.


모두 환호성을 지르며 너무너무 좋아했답니다.


조만간 울산의 어느 학교로 오시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할 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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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축드립니다..도장 꽉~ 찍혀서 좋은 소식으로 들려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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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드려요~*
  • profile
    한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 하시니 응답되어지겠네요 내집처럼 목장을 섬겨 주시는 목자 목녀님의 섬김이 아름답습니다
  • profile
    목자님 생일 축하드리구요, 목녀님 울산에 꼭 오실 것 같구요, 섬김 감사드립니ㅏㄷ.
  • profile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간 먼길 왔다갔다 하면서 섬기신거 주님은 알고 계실거에요.... 열심히 청년교회 섬겨 봅시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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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좋은 소식있기를 기대합니다. 내집처럼 편안한 내집처럼목장 목자님 생일 축하합니다.
    늘 웃음을 주는 오님 ㅎㅎㅎ 참 재미있고 좋은 목장입니다.
  • profile
    90%의 가능성이지만 현실은 100%가 될 것 같습니다~! 항상 포근해 보이는 내집처럼 홧팅~^^; 아참~! 목자님 생일축하합니다~^^;
  • profile
    기도제목이 팍팍 이루어지는 내집처럼 이네요. 항상 좋은 소식 들려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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