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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정선
  • Jan 20, 2010
  • 561



기자가 게을러져서...


오랜만에 목장 소식을 올리게 되었네요.


이번 목장 모임은 목녀님 친정에서 보내온 통영산 해물을 이용한 해물탕이었어요.


맛있고 푸짐한 음식 너무 좋았답니다.


이래저래 바쁘셨던 김혜영 집사님도 조금 늦게 참석하여 저녁 만찬에 동참하셨었구요.
이번주는 새롭게 학부형이 되어 예비소집을 다녀온 가정이 두 가정이나 되어서 새해가 몇 주 지난 새로운 마음가짐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었네요.


새 해의 다짐들이 끊임없는 기도생활을 통해....열매를 맺는 한 해가 되길...노력하는 씨앗 목장 식구들이 다 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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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라서인가요?목장식구들아이들도어른들도보이지않는씨앗들이자라고있구나!싶어요각자의부름에합당한열매를맺는그날까지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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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 열매 가득한 목장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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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한해는 풍성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영이 동생도 보고, 은희씨 아기 예준이도 함께 할 생각에...^^ 하루 빨리 모두 한자리에서 만날수 있길 기대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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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생각, 밝은 마음이 좋은 씨앗으로 변화되어 열매 맺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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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물탕으로 섬기는 씨앗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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