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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상은
  • Jan 19, 2010
  • 932

정초부터 돌 잔치로 시작해서 호산나는 바빴습니다...


 


16일 목장 모임은 대변항으로 일탈을 했습니다...


 


늦은(?) 저녁시간에 고속도로 밤 바람을 가르며 도착...


 


한 곳 식당에 자리를 잡고 한주간의 일들로 삶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모 집사님의 정초 여행 불발사건...


 


다들 한마디씩 하셨습니다...


 


혹? 다음에 계획있으면 그분 만 빼고 우리끼리 가자고...


 


식사가 나오자 말씀이 없었습니다...


 


간혹 나직~~~히 들리는 소리는 "맛있다."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메뉴는 별것 아닙니다...


 


게불,멍게,전복,산낙지로 이루어진 모듬회 와


 


30분 동안 타지않게 저어서 만들어 주신 전복 죽...


 


이것 밖에 먹지 않았습니다...


 


죽 밖에 먹지 않았는데 배가 불러서 일어나질 못 했습니다...


 


후식은 간단히.... 제주도에서 직접 가져온 귤~~


 


밤 바다의 바람을 맞으며 그렇게 호산나의 일탈은 막을 내렸습니다...


 


호산나의 일탈~~ !!


 


이것으로 "The End" 일까요??


 


추적 일주일 ~~~


 


국과수의 추적은 계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집에서 김기자였습니다...


 


아참 !!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식당에서 과감히...


 


 


 


 


 

  • profile
    돌잔치와 더불어 지난 주일날 나눈 콩설기가 다솔이 돌떡이었다는거 알아주시고요. 이 몹씁놈의 건망증이 그저께 먹은 전복죽맛을 잊어버렸으니 모씨는 속히 리바이블 해주시기 바라며 다음주 일탈도 기대해주세요. 토요일이 부담없는 행복한? 목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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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먹은 죽맛은 정말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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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다 또한 낭만있는 아름다운밤 정말 부럽네요
  • profile
    바다와 온갖 해산물 그리고 목장식구들... 정말 멋진 조합입니다~^^; 호산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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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탈...한번쯤은 필요한듯...저희도 다녀오고나니 시원하네요...
  • profile
    교회에서 회자하던 말 "전복죽"이라는 것이 그것이었군요!!
  • profile
    전복죽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는 목자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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