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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명형
  • Jan 19, 2010
  • 880




 



이번모임은 금요일이 아닌 토요일!!


 


늘품 목장모임이 외출을 하였습니다.


 


성남동 뉴코아에 있는 애슬리란 샐러드 뷔페에서 맛있게 냠냠~




 


배불리 먹은 후 메가박스로 gogo


 


'용서는 없다'를 봤습니다.


 




 


초반부터 시체를 부검하던데 완전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정말 용서가 없더군요~


 


영화가 끝난 후 우린 먼가에 홀린 듯 곧장


 


주차장으로 가서 헤어졌답니다.


 


우린 주님의 용서를 경험했으니


 


서로 용서하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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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보는 내내 규민이가 전화를 해대서 영화 끝나자마자 바로 헤어져서 좀 미안했어요~^^; 커피라도 마시고 헤어지려고 했는데... 규민이가 점점 자라가겠지요? 다음을 바라며...ㅋㅋ 지~난 번 이재형목사님 설교말씀에서 죄인식이 클수록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크다고 하셨던가요? 세상에 용서가 없다는 걸 느낄수록 하나님의 용서하심이 얼마나 큰지 깊이 깊이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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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슬리애슬리애슬리애슬리...저두 가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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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에 영화~ 좋습니다~^^; 늘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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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생활을 누리는 것 필요한 것 같아요. 늘품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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