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경숙
  • Jan 22, 2010
  • 873




 


한 주 쉬었더니  무척 오랜만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며칠동안  울산에서 보기드문  겨울 추위로 모두 고생 많이 하셨죠 ?


 


오늘은 저희 흙과 뼈 목장에 임선화  집사님께서 탐방을 오셨습니다.


 


집사님의 시원시원 하시고 똑 뿌러지는 듯한 야무진 첫 인상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처음보는 사람들 이지만 믿음을 향하는 한 마음이 있기에 모두들 편안하고 다정한 느낌이


 


들어서 참 좋습니다.


 


오늘은 목녀님께서 맛있는 영양식 삼계탕을 해 주셔서 모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요즘 흙과 뼈 목장에서 가장  열성이신 목원은 성룡씨 입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성룡씨의  화려한 직업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대단하여


 


다 들어 볼려면 2박 3일은 들어야 될 것 같았습니다.


 


목장 모임에 한층 더 열심인 성룡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금주에 바쁜 일로 참석치 못한 목원 여러분도 다음주에는 꼭 뵙기를 바랍니다.


 


 

  • profile
    따뜻한 분위기~~~ 2박 3일의 이야기? 기대됩니다..올려주세요...ㅎㅎ
  • profile
    다 큰 남자가 우는것 오랜만에 봤어요....살아온 세월만큼이나 상처가 보여 마음이 짠해졌습니다. 00씨!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여름날에도 생각나지만 추운 겨울에도 너무 맛있을 삼계탕 ! 먹고 싶습니다 효림이 아빠의 인생 이야기 저희 해바라기 에서도 ...
  • profile
    추운 날씨를 녹이고도 남음이 있는 따뜻한 모임 보기 좋습니다~^^; 흙과 뼈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열심을 내는 성룡씨 파이팅입니다. 흙과뼈 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풍성한 식사와 사람들 (시즈누시) (4)   2025.02.26
23. 3. 21 ( 이만목장 ) (2)   2025.02.27
사랑이란 뭘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바양헝거르) (5)   2025.02.27
마음의 위로가 된 부적을 떼고~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2.27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vip, 자녀 (티벳 모퉁이돌) (3)   2025.02.28
선교판넬 준비회의는분식을 먹기위한 핑계일 뿐(우라콜카타) (3)   2025.02.28
아유보완? 예쑤삐히타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2.28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사람 이란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01
우리의 추구미는 쭈꾸미와 하나됨! (7)   2025.03.01
2025. 2. 28 (금) VIP와 함께 선교잔치를 꿈꾸며, 캄온츠낭 (4)   2025.03.01
Miss you~ (민다나오흙과뼈) (3)   2025.03.01
우리는 하늘 은혜로 삽니다(페루충만) (2)   2025.03.01
이미 시작된 주의 은혜, 나의 삶을 다스리는 주님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3.01
♥♥ ♥ 너무 너무 시간이 빨리 가요.......(느티나무) ♥♥♥ (6)   2025.03.02
선교잔치.. 결과는 3/8 일에~ (말레이라온) (7)   2025.03.02
탐방오고싶은목장 말레이시온 (7)   2025.03.02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테야마온유) (1)   2025.03.03
최금환 초원의 2월 나들이 모임 (2)   2025.03.03
으아아악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네팔로우) (5)   2025.03.03
건강이 최고 (어울림) (4)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