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경숙
  • Jan 22, 2010
  • 782




 


한 주 쉬었더니  무척 오랜만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며칠동안  울산에서 보기드문  겨울 추위로 모두 고생 많이 하셨죠 ?


 


오늘은 저희 흙과 뼈 목장에 임선화  집사님께서 탐방을 오셨습니다.


 


집사님의 시원시원 하시고 똑 뿌러지는 듯한 야무진 첫 인상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처음보는 사람들 이지만 믿음을 향하는 한 마음이 있기에 모두들 편안하고 다정한 느낌이


 


들어서 참 좋습니다.


 


오늘은 목녀님께서 맛있는 영양식 삼계탕을 해 주셔서 모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요즘 흙과 뼈 목장에서 가장  열성이신 목원은 성룡씨 입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성룡씨의  화려한 직업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대단하여


 


다 들어 볼려면 2박 3일은 들어야 될 것 같았습니다.


 


목장 모임에 한층 더 열심인 성룡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금주에 바쁜 일로 참석치 못한 목원 여러분도 다음주에는 꼭 뵙기를 바랍니다.


 


 

  • profile
    따뜻한 분위기~~~ 2박 3일의 이야기? 기대됩니다..올려주세요...ㅎㅎ
  • profile
    다 큰 남자가 우는것 오랜만에 봤어요....살아온 세월만큼이나 상처가 보여 마음이 짠해졌습니다. 00씨!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여름날에도 생각나지만 추운 겨울에도 너무 맛있을 삼계탕 ! 먹고 싶습니다 효림이 아빠의 인생 이야기 저희 해바라기 에서도 ...
  • profile
    추운 날씨를 녹이고도 남음이 있는 따뜻한 모임 보기 좋습니다~^^; 흙과 뼈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열심을 내는 성룡씨 파이팅입니다. 흙과뼈 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요랬는데? 요래됐슴당~~~! (시즈누시) (2)   2024.05.09
두동으로 떠나는 소풍 (말레이시온) (3)   2024.05.11
뒤죽박죽 사진전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5.11
vip와 함께 우중캠핑(미얀마껄로) (3)   2024.05.11
연이은 목장소식(깔리만딴브니엘목장) (2)   2024.05.12
VIP와 생일과 호치민 (3)   2024.05.16
또 밀렸지만 그래도 킵고잉 ~ (네팔로우) (3)   2024.05.17
문경에서의 촌캉스~ (사라나오) (3)   2024.05.17
옛사람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24.05.18
인도에서 반가운 하광호,강영신선교사님이 오셨어요.(우리콜카타) (1)   2024.05.19
곧 분가?? (말레이라온) (1)   2024.05.19
그린라운지에서 파티!! 파티!!(상은희목장) (1)   2024.05.19
목자님, 부목자님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 (두마게티) (3)   2024.05.20
5월 최금환 초원 모임 (1)   2024.05.20
서영숙데이로 모인 채선수 초원 (4)   2024.05.20
말레이라온이 말레이라온했다. (말레이라온) (3)   2024.05.20
노외용초원 연합목장 (4)   2024.05.20
YOU ARE SPECIAL 시즈누시 (1)   2024.05.21
VIP와 함께 (까마우) (4)   2024.05.22
내가 제일 잘 나가 (feat. 말레이라온 ^^) 송상률초원 5월 초원모임 (2)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