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경숙
  • Jan 22, 2010
  • 786




 


한 주 쉬었더니  무척 오랜만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며칠동안  울산에서 보기드문  겨울 추위로 모두 고생 많이 하셨죠 ?


 


오늘은 저희 흙과 뼈 목장에 임선화  집사님께서 탐방을 오셨습니다.


 


집사님의 시원시원 하시고 똑 뿌러지는 듯한 야무진 첫 인상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처음보는 사람들 이지만 믿음을 향하는 한 마음이 있기에 모두들 편안하고 다정한 느낌이


 


들어서 참 좋습니다.


 


오늘은 목녀님께서 맛있는 영양식 삼계탕을 해 주셔서 모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요즘 흙과 뼈 목장에서 가장  열성이신 목원은 성룡씨 입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성룡씨의  화려한 직업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대단하여


 


다 들어 볼려면 2박 3일은 들어야 될 것 같았습니다.


 


목장 모임에 한층 더 열심인 성룡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금주에 바쁜 일로 참석치 못한 목원 여러분도 다음주에는 꼭 뵙기를 바랍니다.


 


 

  • profile
    따뜻한 분위기~~~ 2박 3일의 이야기? 기대됩니다..올려주세요...ㅎㅎ
  • profile
    다 큰 남자가 우는것 오랜만에 봤어요....살아온 세월만큼이나 상처가 보여 마음이 짠해졌습니다. 00씨!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여름날에도 생각나지만 추운 겨울에도 너무 맛있을 삼계탕 ! 먹고 싶습니다 효림이 아빠의 인생 이야기 저희 해바라기 에서도 ...
  • profile
    추운 날씨를 녹이고도 남음이 있는 따뜻한 모임 보기 좋습니다~^^; 흙과 뼈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열심을 내는 성룡씨 파이팅입니다. 흙과뼈 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하늘목장 최성애선교사님과 함께^^ (4)   2010.05.11
다문화 목장 첫번째 모임! (12)   2010.05.13
에덴목장 온동횝니다. (5)   2010.05.09
교역자 목장 모임 중... (7)   2010.05.07
로뎀목장(명랑운동회~) (9)   2010.05.06
하늘목장 탐방온 날 (6)   2010.05.05
허브목장 영화관??? (9)   2010.05.05
<청년> 물댄동산 M.T (10)   2010.05.04
자녀를 위한 호산나목장 부모의기도 (7)   2010.05.04
너무나 귀한 한 분 (7)   2010.05.03
흙과뼈(10년5월1일) (8)   2010.05.07
김흥환목장 행복한 소풍갔어요 (2) (6)   2010.05.07
에덴목장입니다 (6)   2010.05.03
로뎀목장입니다. (7)   2010.05.02
풍성한 교제와 만남의 축복 (몽골 친구 ) (6)   2010.04.30
허브목장 탐방 오셨어요 (7)   2010.04.30
(청년)내집처럼 목장(4월 24일) (5)   2010.04.29
담쟁이 소식지-2010/04/23 (7)   2010.04.28
올리브 목장 2월 24일 (4)   2010.04.28
김흥환목장 행복한 소풍갔어요 (12)   201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