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수진
  • Jan 18, 2010
  • 768




토요일 저녁 어김없이 편안한 내집처럼~~


 


내집처럼 목장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대학생이 되는 새내기들   하림이, 유정이가 탐방을 왔습니다.


 


젊음이 어찌나 부럽던지~ 얼굴만 보고 있어도 흐뭇하더라구요~~


 


하림이, 유정이가 3월달부터는 서울에 올라가서 학교생활을 할 것 같다고...


 


굳건한 믿음을 지키며 , 절제하는 삶을 사는 믿음의 대학생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제목을


 


내놓았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신입생이 되는 새내기들 모두모두 파이팅!!^^

  • profile
    신입생이 함께한 목장모임...그들의 기도제목이 꼭 이루어 지길...
  • profile
    신입생 화이팅!
  • profile
    저희 목장에도 탐방오세요^^
  • profile
    한주간의 기도 목표 : 3번 이상 새벽 기도하기 열심을 내서 도전하겠습니다^^.
  • profile
    목자의 무릎이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기도의 제목들이 이루워 지길 ...
    모든 새내기 청년들이 가정교회에 잘적응 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profile
    새내기와 함께한 목장이라 그런지 오늘은 더욱 신선한 느낌이네요~^^; 내집처럼 홧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의 사명은 ! (네팔로우) (6)   2025.04.14
안녕하세요 제853차 평신도 세미나 참석자입니다. (8)   2025.04.14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온 후기입니다! (5)   2025.04.14
준비된 자에게 부어 주시는 은혜(말레이라온) (4)   2025.04.14
がんばれ 간바레 쿠알라백향 ~~ (4)   2025.04.14
4월(상편) (바양헝거르) (6)   2025.04.15
평세목장은 부모님참관수업처럼 (호치민) (6)   2025.04.15
어린이목장은 오늘도 업!업! 그레이드... (수마트라 오늘) (7)   2025.04.15
환영합니다(페루충만) (2)   2025.04.15
두근 두근 설렘 한가득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4.15
특별했던 나눔이 있었던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5)   2025.04.15
853차 평세 소감문입니다. (3)   2025.04.16
천국을 맛보았던 시간 (까마우) (5)   2025.04.16
찾아가는 서비스 2탄...10첩반상(갈렙) (2)   2025.04.16
시에라리온.... 정상 영업합니다..... (시에라리온) (4)   2025.04.16
함께 지어져가는 알바니아~♡ (2)   2025.04.17
제 853차 평세 후기 - "처음 세례받았던 그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5)   2025.04.17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 후기✨️ (4)   2025.04.17
사랑과 섬김이 가득한 목장 (시즈누시) (2)   2025.04.18
만화리에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스리랑카해바라기 (2)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