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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수진
  • Jan 18, 2010
  • 609




토요일 저녁 어김없이 편안한 내집처럼~~


 


내집처럼 목장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대학생이 되는 새내기들   하림이, 유정이가 탐방을 왔습니다.


 


젊음이 어찌나 부럽던지~ 얼굴만 보고 있어도 흐뭇하더라구요~~


 


하림이, 유정이가 3월달부터는 서울에 올라가서 학교생활을 할 것 같다고...


 


굳건한 믿음을 지키며 , 절제하는 삶을 사는 믿음의 대학생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제목을


 


내놓았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신입생이 되는 새내기들 모두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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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생이 함께한 목장모임...그들의 기도제목이 꼭 이루어 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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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목장에도 탐방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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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주간의 기도 목표 : 3번 이상 새벽 기도하기 열심을 내서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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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의 무릎이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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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제목들이 이루워 지길 ...
    모든 새내기 청년들이 가정교회에 잘적응 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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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와 함께한 목장이라 그런지 오늘은 더욱 신선한 느낌이네요~^^; 내집처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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