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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어김없이 편안한 내집처럼~~
내집처럼 목장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대학생이 되는 새내기들 하림이, 유정이가 탐방을 왔습니다.
젊음이 어찌나 부럽던지~ 얼굴만 보고 있어도 흐뭇하더라구요~~
하림이, 유정이가 3월달부터는 서울에 올라가서 학교생활을 할 것 같다고...
굳건한 믿음을 지키며 , 절제하는 삶을 사는 믿음의 대학생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제목을
내놓았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신입생이 되는 새내기들 모두모두 파이팅!!^^
모든 새내기 청년들이 가정교회에 잘적응 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