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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정 성도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혁민이의 축하에 많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네요.
늘 웃음 가득한 날이 많기를 기도해 봅니다.
지난주 소식이었습니다.
이번주는 유턴 목장에 함께 하게 되신
정봉철 장로님께서 맛나는 저녁으로 섬겨 주시고
따뜻하고 배려 깊은 말씀으로 우리와 함께 해 주셨습니다.
많이 추워진 겨울날씨지만
훈훈함으로 함께 할 수 있어 한 주를 더욱 더 힘나게 합니다.
엄마의 신앙고백이 혁민이 에게도 이루워 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