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Jan 16, 2010
  • 682

 


  오랜만에 목장게시판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단란하게 상에 둘러앉아서 새해에 걸맞게 떡국과 김치전, 잡채로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항상 저희 목원들 먹이시느라 대접의 은혜를 베푸시는 목녀님께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녁먹고 사진찍으려니까 목녀님이 기자얼굴이 나와야 된다며 기여코 찍어주셨습니다.


 


 아이스브레이크때는 목장사역지원으로 대체하였습니다.


 목자님께서 2010년 해바라기 가정교회를 계획적이고 알차게 이끌기 위해서 여러분야로 나눠서 사역을 담당할 목원을 배출했습니다.


 저도 이제 기자를 접고 목장찬양사역을 맡았으며 이제부터는 최진규성도님(오른쪽 두번째 목자님옆에 앉으심)께서 목장기자로 활동하십니다.


 적극적으로 사역지원을 해주신 최진규 성도님의 자세에 다들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저희  해바라기는 남자성도님의 숫자가 턱없이 부족하여 아쉬웠었는데 조성빈, 최진규성도님께서 목장의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시고 교회사역도 지원해주셔서 너무나 감격스럽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중에 믿은 자가 더 뜨겁고 열정적일때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실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profile
    이연심성도님 그동안 수고하셨읍니다...
    성도님 만큼 목장계시판 계시를 할수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도와 주세요
  • profile
    다들 얼굴이 해바라기를 닮았네요,,,,,환해요....
  • profile
    연심성도님 아쉽네요 아름답고 더 풍성함으로 채워주셨던 목장 게시판 또 다른 사역으로의 수고와 헌신 기대 합니다 아울러 최 홍보팀의 활약 기대합니다 수고하셨고 수고해 주세요 해바라기 올해의 각자의 사역에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떤 엠티를 보내고 왔을까요~??(시즈누시) (3)   2025.04.07
가족은 아닌데 거의 가족인..(몽글로리) (2)   2025.04.07
소수든 다수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말레이시온 (4)   2025.04.08
니~ 교회가라~~^^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4.08
기가 막힌 타이밍.......갈릴리 키갈리 (5)   2025.04.08
느슨함을 느낄때 다시초심으로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4.09
정신없어도 목장모임은 계속된다!! [인도네시아 테바] (2)   2025.04.09
드럼천사의 등장(티벳 모퉁이돌) (3)   2025.04.10
LA 갓스패밀리 교회 최용환, 박선하 목자부부의 "순종과 충성이 최고의 복이다" (1)   2025.04.11
시골의 향기 (카작 어울림) (2)   2025.04.12
익숙함 가운데 다시 살아나는 열정(민다나오흙과뼈) (3)   2025.04.12
♥♥♥ 하나님 저희 목장에도 VIP를 보내 주세요. . . . . ( 느티나무 )♥♥♥ (7)   2025.04.12
딩동! 하늘 상급이 쌓였습니다(미얀마껄로) (4)   2025.04.13
소문이잘나는교회를 다시읽으며 선교 오신 이채호,김수환 부부 님과함께 (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13
노동이 있는 두마게티 근데 사랑을 곁들인.. (두마게티) (5)   2025.04.13
베이비붐, X세대, MZ세대 ; 3세대가 함께 하는 목장~^^(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13
거침없이 담대하게,은혜의 직진 본능을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손님들과 함께!(우리캘커타) (2)   2025.04.13
바쁠수록 천천히 (치앙마이울타리) (5)   2025.04.14
평서때만 같아라!(르완다) (2)   2025.04.14
오히려 우리가 받게 되는 평세섬김(티벳 모퉁이돌) (3)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