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하길
  • Jan 19, 2010
  • 799

 


일탈?


지금까지 목자님 댁에서만 행하던 모임을


오늘은 드뎌 장 은채 집사님 댁으로 옮겨서 했슴돠.


 


목적이 있는 일탈!!!


장 집사님의 후니씨를 위한 일탈임돠....


좌측에서 다섯번째이신 후니씨의 입교를 위한 소중한 일탈이라고나 할까요...


모든 분들의 마음을 실어.... 만남의 장소를 만들어 보았읍니다.


 


목장 분들의 기도가 지금부터 힘을 받을 것입니다.


이 모임을 계기로 영임씨(좌에서 2번째)의 남편분도 모임에 나와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기도도 합쳐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쯤에서...


여러분들을 위한 깜짝 퀴즈....(우리들만 알고 있는 수수께끼...삼손의 수수께끼처럼...)


식탁위와 주변을 잘 살펴보시면 특이한 물건이 있었습니다.


잘 찾아보시고 맞춰보세요...


정답은요....사진에 있는 분들께 물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말씀에 대하여서...


말씀 나눔은 고뇌의 단계, 감격의 단계, 원망의 단계에 대하여 서로 나누었습니다.


 


나눔의 내용은 모두 다르지만....


항상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어느 단계이든지........


어느 순간이었든지.....


언제까지라도............쭈욱.....


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고 계셨다는 거....


우리 자신만이 고뇌...감격....원망의 단계에 있었지만....


주님께서는 동일하신 모습으로 늘 우리 곁에 계셨다는 것입니다....^^*


 


근뎅.....


예주를 엄니(할머니)께 맡기고 왔는뎅...문제가 생긴 것 같군요...쩝...


찬용씨와 미정씨가 먼저 가야한다고 하시길래...(지금 시간 10시 25분....)


사진은 한 컷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알찬 모습과 내용으로 여러분께 전하도록 하겠슴돠....꾸벅...


 


감사합니다...

  • profile
    사진을 계속 보게 만드는 훌륭한 퀴즈네요~*
  • profile
    영혼을찾아가는 가정교회! 멋집니다. 설마? ㅂ ㅐ ㄱ ㅅ ㅔ ㅈ ㅜ? ㅎㅎ
  • profile
    전동훈샘 ... 오랜만에뵙네요 잘지내시죠 모임에 같이하는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목적이 있는 일탈 넘 보기좋네요 에덴목장 화이팅!!
  • profile
    글을 읽음으로 인해 기도의 부담을 안고 물러갑니다...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어제 라디오에서 들은 야기~"세상에 불가능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불가능 하다는 생각만이 존재한다" 협력하여 기도하면 아버지께서 다~허락하실것입니다..
  • profile
    집사님 품 안에 있는 아이의 표정이 목장 분위기를 말해주는 것 같네요^^. 간증이 넘쳐나는 목장 모임 되시길 소원합니다. 특이한 물건은... 포트를 데우는 warmer아닌 가요^^?
  • profile
    제목과 관련된 물건이며, 사진을 맘으로 잘 보시면 됩니다. 예주(예은이(사진) 동생)가 몸이 좋지(신장) 못합니다.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떤 엠티를 보내고 왔을까요~??(시즈누시) (3)   2025.04.07
가족은 아닌데 거의 가족인..(몽글로리) (2)   2025.04.07
소수든 다수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말레이시온 (4)   2025.04.08
니~ 교회가라~~^^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4.08
기가 막힌 타이밍.......갈릴리 키갈리 (5)   2025.04.08
느슨함을 느낄때 다시초심으로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4.09
정신없어도 목장모임은 계속된다!! [인도네시아 테바] (2)   2025.04.09
드럼천사의 등장(티벳 모퉁이돌) (3)   2025.04.10
LA 갓스패밀리 교회 최용환, 박선하 목자부부의 "순종과 충성이 최고의 복이다" (1)   2025.04.11
시골의 향기 (카작 어울림) (2)   2025.04.12
익숙함 가운데 다시 살아나는 열정(민다나오흙과뼈) (3)   2025.04.12
♥♥♥ 하나님 저희 목장에도 VIP를 보내 주세요. . . . . ( 느티나무 )♥♥♥ (7)   2025.04.12
딩동! 하늘 상급이 쌓였습니다(미얀마껄로) (4)   2025.04.13
소문이잘나는교회를 다시읽으며 선교 오신 이채호,김수환 부부 님과함께 (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13
노동이 있는 두마게티 근데 사랑을 곁들인.. (두마게티) (5)   2025.04.13
베이비붐, X세대, MZ세대 ; 3세대가 함께 하는 목장~^^(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13
거침없이 담대하게,은혜의 직진 본능을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손님들과 함께!(우리캘커타) (2)   2025.04.13
바쁠수록 천천히 (치앙마이울타리) (5)   2025.04.14
평서때만 같아라!(르완다) (2)   2025.04.14
오히려 우리가 받게 되는 평세섬김(티벳 모퉁이돌) (3)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