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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진주
  • Jan 11, 2010
  • 612


 


 토요일로 바뀐 목장모임에


 


태웅오빠, 성환오빠, 수정언니, 화영언니, 진주 그리고~


 


풋풋한20살아이들 (혜정, 희정, 혜미, 다인) 이 목장탐방을와서 함께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맛있는냄새들이 온집안에 가득찼습니다^^


 


목자님이 맛있게해주신 저녁과, 치킨으로 배부르게 먹으면서


 


서로서로 알아가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차를나누면서 한주간에 있었던 이야기와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너무 밝고, 순수하고, 예쁜 20살들과 함께해서인지


 


 목장분위기가 더~ 화기애애했습니다.


 


매주 목장모임이 기다려지고, 기대됩니다.


 


더욱더 풍성한 목장모임으로 성장할수있도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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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살벌 목자님 정말 대단하네요~올해는 정말 좋은 목녀를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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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 온 새내기들 때문인지 한층 더 달콤한 것 같네요^^ 달콤살벌 목장의 필요한 인적자원???이 올해는 꼭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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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기도에 이어 목장 모임에서도 승리하는 목장 모습이 훈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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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풋한 새내기들로 가득해서 그런지 더욱 달콤해 보이고 기도로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무슨 대단한 일을 낼 것 같은 살벌함이 넘치는 달콤살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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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은 집에서 불편했을텐데 함께 해준 새내기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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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 만나는데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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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온 새내기들로 인해 풍성한 하고 풋풋한 모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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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청년팀으로 성장해갈 아이들을 청년목장에서 더 잘 이끌어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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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여러분.. 환영 합니다. 좋은 곳에 정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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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좋은 목녀 만나서 목장이 더 풍성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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