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양자연
  • Jan 05, 2010
  • 1718





 

2009년 12월 26일 담임목사님댁에서 교역자들 목장모임을 처음 갖었습니다

 

좀 늦었지만 이제야 사진과 나눔을 올립니다..

 

사모님께서 맛있게 준비해 주신 샤브샤브와 월남쌈...정말 맛있었습니다.

 

박상동 목사님 가족과도 마지막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재아 수아를 잘 챙겨주는 아이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맛있는 식탁교제후엔 교역자들 대 사모님들의 윷놀이가 있었습니다

 

승리는 사모님들이 했습니다

 

다운공동체 교회 목사님들 전도사님들 사모님들과 행복한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교역자들의 목장모임을 통해 더 친밀한 동역을 이루어 가길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하나되어가는 분위기~~좋습니다..
  • profile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역시 사모님들이 강하네요. 늘 힘내시길~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몽글로리의 연말 ⛄️ (4)   2024.12.19
기쁜소식이 들리어지는 (C.P.K.L) 목장 (4)   2024.12.20
목자목녀님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욘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21
2024. 12. 20 (금) 목장 예배 [감사 나눔과 기도 제목이 풍성한 캄온츠낭] (5)   2024.12.21
미리 크리스마스 - 시즈누시 (아웃팅) (4)   2024.12.21
♥♥♥ 같이 모이니 즐거움도 두배 - 느티나무 ♥♥♥ (6)   2024.12.21
준비된 남자. 준비된 목장 (말레이라온) (4)   2024.12.22
설거지? 나만 아니면 돼 (네팔로우) (3)   2024.12.23
바양헝거르 기사 다시 정상 영업합니다...ㅎ (바양헝거르) (3)   2024.12.23
생일 축하합니다 ~ (두마게티) (4)   2024.12.24
감사가 많은 미얀마껄로 (2)   2024.12.24
이별은 너무 싫어요(갈렙목장) (2)   2024.12.27
목장예배로 따뜻한 겨울(티벳 모퉁이돌) (2)   2024.12.28
잘가라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4.12.28
우리는 왕의 자녀입니다 (페루충만) (1)   2024.12.28
24년송년목장(미얀마껄로) (3)   2024.12.28
따뜻한 연말의 호치민 (3)   2024.12.30
2024. 12. 27 (금) [방학을 맞이한 캄온츠낭] (6)   2024.12.30
당신은 어디 쪽에 베팅을 하시겠습니까 (네팔로우) (4)   2024.12.30
24년감사 .. 25년 환영!! (말레이라온) (3)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