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양자연
  • Jan 05, 2010
  • 1712





 

2009년 12월 26일 담임목사님댁에서 교역자들 목장모임을 처음 갖었습니다

 

좀 늦었지만 이제야 사진과 나눔을 올립니다..

 

사모님께서 맛있게 준비해 주신 샤브샤브와 월남쌈...정말 맛있었습니다.

 

박상동 목사님 가족과도 마지막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재아 수아를 잘 챙겨주는 아이들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맛있는 식탁교제후엔 교역자들 대 사모님들의 윷놀이가 있었습니다

 

승리는 사모님들이 했습니다

 

다운공동체 교회 목사님들 전도사님들 사모님들과 행복한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교역자들의 목장모임을 통해 더 친밀한 동역을 이루어 가길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하나되어가는 분위기~~좋습니다..
  • profile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역시 사모님들이 강하네요. 늘 힘내시길~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확신의 P목녀님과 함께하는 동경목장 MT (2)   2024.07.26
기승전_몽골 /송상률초원 7월 초원모임 (6)   2024.07.26
진실된 마음으로 소통하는 카자흐 푸른초장(오늘도 왠지 1등일것 같네요ㅋ) (5)   2024.07.26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 (말레이라온) (7)   2024.07.27
살구 먹으면 나랑 살구싶나? (캄온츠낭) (5)   2024.07.27
7월의 마무리는 역시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로 (캄온츠낭) (4)   2024.07.27
하늘 천, 호랑이 호, 청바지 JEAN 그리고 유어준 (두마게티) (4)   2024.07.27
7월 초원모임 김흥환 초원 (1)   2024.07.28
어쩌다보니 월간소식-`♥´-(시즈누시) (4)   2024.07.28
7월의 호치민 ⛱ (4)   2024.07.29
최연소 목원을 소개합니다!(카작 어울림) (2)   2024.07.30
¨̮¨̮떨어져도 우린 함께잖아! 몽골,태국,건강ෆ (치앙마이울타리) (7)   2024.07.30
무더운 여름, 신선한 야채로 기력 보충하기 [해바라기 목장] (1)   2024.07.31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아 살아가길 원하는(카자흐 푸른초장) (4)   2024.08.02
서로가 멘토인 (말레이라온) (4)   2024.08.03
아름다운 장소에서 피어나는 ( 시즈누시 ) (5)   2024.08.03
시원한 소식 노외용초원 아웃리치 (3)   2024.08.04
껭 막막! (까마우) (9)   2024.08.06
숨막히는 더위엔 목장으로 피서를(티벳 모퉁이돌) (4)   2024.08.06
폭염임에도 목장은 파이팅 해야지👌 (바양헝거르) (10)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