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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손정순
  • Dec 27, 2009
  • 589





한해를 보내며 수고하고 애쓰신 목자 목녀님을 위해


김성남 윤완숙 집사님 댁에서 푸짐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한해를 보내며 아쉬운 점과 새해에 대한 다짐을 나누며 부족하지만


더 나아지는 미래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해 보았습니다.






정봉철 장로님과 윤순옥집사님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병원에 계셔서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나누었습니다.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하며


 좋은 만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해 동안 함께 한 목원들...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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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라서 더 좋은 목장들이 되어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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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를 섬겨 가시는 그모습 주님의 맘 입니다 두분 생신 축하드리며 정장로님의 빠른 쾌유를 .... 함께해서 좋았던 한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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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상다리가 부러질것 같습니다요...생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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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순옥집사님넘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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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턴목장 목자 목녀님 수고 많았습니다. 생신을 맞으신분들 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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