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Dec 27, 2009
  • 560





한해를 보내며 수고하고 애쓰신 목자 목녀님을 위해


김성남 윤완숙 집사님 댁에서 푸짐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한해를 보내며 아쉬운 점과 새해에 대한 다짐을 나누며 부족하지만


더 나아지는 미래를 위해 기도하며 준비해 보았습니다.






정봉철 장로님과 윤순옥집사님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병원에 계셔서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나누었습니다.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하며


 좋은 만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해 동안 함께 한 목원들...화이팅 입니다.!!

  • profile
    함께라서 더 좋은 목장들이 되어감이 좋습니다...
  • profile
    서로를 섬겨 가시는 그모습 주님의 맘 입니다 두분 생신 축하드리며 정장로님의 빠른 쾌유를 .... 함께해서 좋았던 한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네요
  • profile
    으아...상다리가 부러질것 같습니다요...생신 축하드립니다...
  • profile
    윤순옥집사님넘예뻐요^^
  • profile
    유턴목장 목자 목녀님 수고 많았습니다. 생신을 맞으신분들 하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몽글로리의 연말 ⛄️ (4)   2024.12.19
기쁜소식이 들리어지는 (C.P.K.L) 목장 (4)   2024.12.20
목자목녀님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욘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21
2024. 12. 20 (금) 목장 예배 [감사 나눔과 기도 제목이 풍성한 캄온츠낭] (5)   2024.12.21
미리 크리스마스 - 시즈누시 (아웃팅) (4)   2024.12.21
♥♥♥ 같이 모이니 즐거움도 두배 - 느티나무 ♥♥♥ (6)   2024.12.21
준비된 남자. 준비된 목장 (말레이라온) (4)   2024.12.22
설거지? 나만 아니면 돼 (네팔로우) (3)   2024.12.23
바양헝거르 기사 다시 정상 영업합니다...ㅎ (바양헝거르) (3)   2024.12.23
생일 축하합니다 ~ (두마게티) (4)   2024.12.24
감사가 많은 미얀마껄로 (2)   2024.12.24
이별은 너무 싫어요(갈렙목장) (2)   2024.12.27
목장예배로 따뜻한 겨울(티벳 모퉁이돌) (2)   2024.12.28
잘가라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4.12.28
우리는 왕의 자녀입니다 (페루충만) (1)   2024.12.28
24년송년목장(미얀마껄로) (3)   2024.12.28
따뜻한 연말의 호치민 (3)   2024.12.30
2024. 12. 27 (금) [방학을 맞이한 캄온츠낭] (6)   2024.12.30
당신은 어디 쪽에 베팅을 하시겠습니까 (네팔로우) (4)   2024.12.30
24년감사 .. 25년 환영!! (말레이라온) (3)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