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정희
  • Dec 26, 2009
  • 759
크리스마스 이브에 목장 모임은 예약 손님의 불참으로 이렇게 단촐하게 시작했습니다.

 



 청소년팀의 캐롤링 사진입니다.


핸드벨 연주가 너무 좋았습니다.


 



 


코코아와 케잌을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은이가 언니,오빠들을 보고 너무 신나했습니다.



 


노외용 집사님께서 회사 일을 마치고 다소 늦게 참석하셨고,


김상오 선생님께서는 고속도로가 너무 막혀서 11시쯤에 오셨습니다.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브였습니다.


  • profile
    늦었지만 함께 하실려고 애쓰신 김상오 목원님의 맘이 까맣게~~ 밧수를 보냅니다..
  • profile
    최선의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profile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하기위해 달려오시는 분이있어 든든하시겠습니다....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확신의 P목녀님과 함께하는 동경목장 MT (2)   2024.07.26
기승전_몽골 /송상률초원 7월 초원모임 (6)   2024.07.26
진실된 마음으로 소통하는 카자흐 푸른초장(오늘도 왠지 1등일것 같네요ㅋ) (5)   2024.07.26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 (말레이라온) (7)   2024.07.27
살구 먹으면 나랑 살구싶나? (캄온츠낭) (5)   2024.07.27
7월의 마무리는 역시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로 (캄온츠낭) (4)   2024.07.27
하늘 천, 호랑이 호, 청바지 JEAN 그리고 유어준 (두마게티) (4)   2024.07.27
7월 초원모임 김흥환 초원 (1)   2024.07.28
어쩌다보니 월간소식-`♥´-(시즈누시) (4)   2024.07.28
7월의 호치민 ⛱ (4)   2024.07.29
최연소 목원을 소개합니다!(카작 어울림) (2)   2024.07.30
¨̮¨̮떨어져도 우린 함께잖아! 몽골,태국,건강ෆ (치앙마이울타리) (7)   2024.07.30
무더운 여름, 신선한 야채로 기력 보충하기 [해바라기 목장] (1)   2024.07.31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아 살아가길 원하는(카자흐 푸른초장) (4)   2024.08.02
서로가 멘토인 (말레이라온) (4)   2024.08.03
아름다운 장소에서 피어나는 ( 시즈누시 ) (5)   2024.08.03
시원한 소식 노외용초원 아웃리치 (3)   2024.08.04
껭 막막! (까마우) (9)   2024.08.06
숨막히는 더위엔 목장으로 피서를(티벳 모퉁이돌) (4)   2024.08.06
폭염임에도 목장은 파이팅 해야지👌 (바양헝거르) (10)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