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정희
  • Dec 26, 2009
  • 767
크리스마스 이브에 목장 모임은 예약 손님의 불참으로 이렇게 단촐하게 시작했습니다.

 



 청소년팀의 캐롤링 사진입니다.


핸드벨 연주가 너무 좋았습니다.


 



 


코코아와 케잌을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은이가 언니,오빠들을 보고 너무 신나했습니다.



 


노외용 집사님께서 회사 일을 마치고 다소 늦게 참석하셨고,


김상오 선생님께서는 고속도로가 너무 막혀서 11시쯤에 오셨습니다.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브였습니다.


  • profile
    늦었지만 함께 하실려고 애쓰신 김상오 목원님의 맘이 까맣게~~ 밧수를 보냅니다..
  • profile
    최선의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profile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하기위해 달려오시는 분이있어 든든하시겠습니다....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 12. 13 (금) 목장 예배 [푸짐한 캄온츠낭] (8)   2024.12.13
🎄성탄을 기다리는 (사이공) (3)   2024.12.12
깔리만딴입니다 (1)   2024.12.11
김장대가와 예수영접모임 (치앙마이 울타리) (11)   2024.12.10
♥♥♥ 우리의 멜리데섬은. . . . . 느티나무 목장 ♥♥♥ (6)   2024.12.07
[2024.12.05] 싱글연합목장 (3)   2024.12.06
포케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02
무사히 마친 이사집에서의 목장 (시에라리온) (5)   2024.12.02
할것 하는 (순종) 목장(깔리만딴 브니엘목장) (3)   2024.12.02
격하게 숨죽여 소리질러~~! (네팔로우) (4)   2024.11.30
2024. 11. 29 (금) 목장 예배 [캄온츠낭] (7)   2024.11.30
따뜻한 (까마우) (5)   2024.11.29
저도 박찬문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하겠습니다! (박찬문 초원) (1)   2024.11.29
시즈누시의 군기반장 취임하나요 .. ? 시즈누시 (5)   2024.11.27
함께 지어져가는 미얀마껄로 (2)   2024.11.27
마지막... 이라는 말은 익숙해지지 않네요. 송상률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할래요. (2)   2024.11.26
2주간의 소식입니다...(티벳 모퉁이돌) (3)   2024.11.25
11/22(금) 목장 소식입니다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11.24
사..사과합니다🙏🏻 (사이공) (1)   2024.11.24
♥♥♥ ㅎㅎ 저희 오늘도 모였어요 - 느티나무 ♥♥♥ (5)   2024.11.23